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날씨/{주말 내내 맑고 더워…자외선 지수 높아}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의 첫 날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맑아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요. 화창한 날씨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기온도 낮지 않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쁘지 않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연동은 아침에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까지 오르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오늘과 같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7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5~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나들이 가기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수은주는 10도, 낮에는 17도를 가리키겠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아 조금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잠잠하겠고요. 아침에 17~18도로 시작해, 낮에는 24~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비가 내린 후, 다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01(금)  |  이다은
  • 제주소방본부, 119 구급활동 강화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폭염과 감염성 질환, 물놀이 사고 등에 대비해 119 구급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4개 소방서에 배치된 119구급차와 펌뷸런스에 폭염 대비 응급처치 물품을 배치하고 온열질환과 감염병 환자에 대한 구급대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119종합상황실에서도 지역내 무더위쉼터를 파악해 안내하고 응급상황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안내와 같은 초동조치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모두 48명이 119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18.06.01(금)  |  나종훈
  • 맑고 초여름 날씨…낮 최고기온 25도 (9시)
  • 6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4도에서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며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평년을 웃돌며 다소 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6.01(금)  |  문수희
  • 유수암리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아침)
  • 어제(31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주택에서 불이나 부엌 10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전기 조리 기구를 건드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 2018.06.01(금)  |  문수희
  • 선거법 위반 전직 공무원 등 4명 고발
  • 모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구민 100여 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전직 공무원 등 4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도내 모처에 모 후보자를 초청해 선거공약을 발표하도록 하고 이 곳에 참석한 선거구민 100여 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전직 공무원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다만, 후보자에 대해서는 발언한 내용이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직접 고발 조치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5.31(목)  |  나종훈
KCTV News7
01:45
  • 또 중국인 살인사건
  • 어젯밤 제주시내 한 빌라에서 30대 중국인 남성이 제주에서 불법체류하던 중국인 일당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노래주점 중국인 살인사건 이후 한달만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시간. 4명의 남성이 제주시내 한 주택가 앞을 서성이더니 이내 빌라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삼십분 뒤, 이들은 다시 유유히 빌라를 빠져나옵니다. 어젯밤(30일) 11시 20분 쯤. 중국인 35살 피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피 씨는 흉기에 목이 찔려 그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 피해자는 자신이 거주하던 주택에서 불법체류 중국인 일당에게 살해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노래주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이후 한달만에 중국인 살인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사건 피의자 5명을 공항과 서귀포시내 등에서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불법체류자로 피해자와 함께 건설 현장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가 임금을 주지 않자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1천 8백여 건. 그 가운데 중국인 범죄는 비율은 1,284건으로 전체 70%를 차지합니다. 불법체류자 범죄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날로 늘어나고 흉포화 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로 평온하고 안전했던 제주사회가 흉흉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31(목)  |  문수희
  • 올해 첫 멸강나방 발견…긴급 방제
  •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올 들어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견돼 농정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그제(29일) 해안동에 있는 옥수수, 상추밭에서 멸강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방제약품을 제공하고 긴급 방제를 실시했습니다. 멸강나방은 5월 말에서 7월 중순까지 발견되는 돌발 해충으로 빠른 시간에 넓은 지역으로 확산돼 목초와 옥수수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멸방나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5.31(목)  |  조승원
KCTV News7
05:54
  • [카메라포커스] 걸을 수 없는 해안산책로
  • #오프닝 해안경관이 빼어난 제주에는 푸른 바다를 따라 걷는 해안산책로가 참 많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안산책로 과연 잘 관리되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 파랗게 펼쳐진 바다와 싱그러운 공기를 뿜어내는 나무들. 수려한 경관을 이루는 절벽을 따라 긴 산책로가 나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주변 경치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 제시카/싱가포르> "다양한 경관과 산과 아름다운 바다, 절벽을 볼 수 있어 즐겁게 산책할 수 잇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해안산책로가 뽑히고, 흔들리고..때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기까지 합니다. <인터뷰 : 이복희/경기도 수원시> "절벽이 심하잖아요. 그래서 여기를 더 안전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까 만져보니까 흔들리더라고요." 조천읍 신촌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닭머르 길. 태풍이 한차례 지나간 듯 시설이 엉망입니다. #브릿지 : 제가 한번 해안가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쭉 따라 걸어보겠습니다. 여기 이렇게 나무 데크가 모두 부식돼서 땅이 금방이라도 꺼질 듯이 흔들리고요. 바로 옆에 난간은 이렇게 살짝만 툭 밀어도 쓰러질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이렇게 난간에서 나온 폐목재들이 그대로 쌓여 있어서 주변 경관을 모두 헤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재경/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여기가 너무 멋있잖아요. 그런데 여기가 지금 너무 관리가 안 돼서 들어오는 곳이 너무 지저분해서 아쉬움이 많은 것 같아요." 지난해 11월 모두 부식됐는데 예산이 없어서 6개월째 이렇게 방치되다가 이제야 보수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곳은 어떨까? #브릿지 : 제가 서 있는 이곳은 올레 2코스 진입로 구간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시면 올레길 가장자리에 난간이 모두 부서진 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특히, 임시 안전펜스도 마련돼 있지 않아서 사고 위험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곳도 올해 초부터 민원이 제기됐던 곳인데 보수가 늦어졌습니다. 조류독감으로 한동안 진입이 금지된데다 행정에서 용역을 맡긴 보수업체의 일이 밀려 있다는 게 이윱니다. 서핑명소로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찾는 중문해수욕장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중문 브릿지 : 지금 이렇게 해안 산책로를 걷고 있는데요. 높이가 꽤 있는데 옆에 보호 난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이렇게 살짝만 밟아도 나무데크가 쉽게 움직입니다. 바로 아래 나무 구조물을 보니까 나무가 모두 삭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 관리가 안 돼 사라진 산책로도 있습니다. #브릿지 : 원래 이곳은 관광객들이 이 아름다운 광치기 해변을 구경할 수 있도록 전망대와 산책로가 마련돼 있던 곳인데요. 바닷바람에 모두 부식돼서 작년 말 철거됐고, 지금은 이렇게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분(성산읍 주민)> "전망대도 있고 좋긴 좋았죠. 그런데 관리 부족으로 계단 난간 사고 위험이 많았어요. 사고 위험 때문에 철거한 거예요. 또 계단 아래 들개가 살아서 관광객들 ------수퍼체인지-------------- 물고 119 출동하고 그랬어요." 표선 토산리와 애월지구 일부 산책로도 같은 기간에 함께 철거됐습니다. 세곳 모두 조성한지 6년이 채 안된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나무데크가 부서진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해풍에 맞지 않은 설계를 했기 때문입니다. 나무데크를 받치는 철골 구조물을 알루미늄과 철강 소재로 만들었는데 바닷바람에 너무나도 취약했습니다. 담당부서도 당시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 김승관/제주도 해양산업과> "계속 쓸 수는 없어요. 사실 모든 제품이…. 특히 인조목은 우리가 당시에는 아주 강도가 좋은 걸로 했지만, 제주도 특성에 비해 좀 강도가 해풍에 비해 약한 부분이 있지 ------수퍼체인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세 군데 해안산책로를 설치한데 들인 예산은 25억 원. 이곳을 철거하는 데만도 2억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갔습니다. 이같은 과정을 지켜본 지역 주민들은 최근, 인공적인 나무데크 대신 자연 친화적인 길을 내달라는 요청을 많이 합니다. 광치기 해안가도 엄청난 예산낭비 후에 결국, 돌길이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연 상태로 복구가 이뤄진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전히 많은 곳의 해안산책로가 파손되고 있고, 땜질식 처방으로 수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클로징 : 편의를 위해 만들었지만, 부서지고, 사라지고,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해안 산책로. 많은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신중한 설치와 꼼꼼한 보수관리가 필요합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05.31(목)  |  김수연
  • 한림리 건물 4층 주택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30일) 9시 30분 쯤 한림읍 한림리 한 건물 4층 주택에서 불이나 내부 16제곱미터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56살 이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5.31(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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