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민단체, 대한항공 화물 운임 인상 규탄
  • 대한항공의 제주발 항공화물 운임 인상 방침에 제주도내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와 제주도 항공운송물류협회 소속 50여명은 오늘(29일) 대한항공 제주지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항공화물 운임 인상으로 농민들은 연간 16억원에 달하는 운송료를 추가 부담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요금 유지를 위해 탑승거부 운동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제주발 국내선 항공화물 운임을 kg당 30원에서 40원 인상한다고 예고했습니다.
  • 2018.05.29(화)  |  최형석
KCTV News7
01:37
  • 또 파래 습격…대안은 수거 뿐
  • 올해도 어김없이 바다 불청객인 파래가 제주 해안을 뒤덮었습니다. 수거 말고는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해안갑니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위로 푸른 파래가 수북하게 널려있습니다. 장대로 바닷속을 긁자 파래가 손 쉽게 건져 올라옵니다. 해저면에는 돌 위로 말라 붙은 파래가 각종 해양쓰레기와 뒤엉켜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바다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파래로 뒤덮힌 해안가에는 악취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채종학 / 성산읍 오조리 > "이제 이게 오래되면 썩어서 물 밑으로 가라 앉으면 냄새도 나고 이 주변으로 썩은 냄새로 형편없어..." 이런 현상이 서귀포시 성산읍과 제주시 조천읍을 포함한 동부해안, 그리고 일부 서부해안에서도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파래가 확산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으로 바닷물 속 높은 질소 농도를 꼽았습니다. 양식장 배출수와 지하수에서 질소가 끊임없이 유입되는데 방파제가 원활한 조류 소통을 막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송영철/ 道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제주연안에 발생하는 구멍갈파래의 대량 번식의 원인은 (바닷물 속) 질소 오염원에 의해섭니다." 하지만 올해에도 수거하는 방법 외에 이에 따른 뾰족한 대안은 없습니다. 해마다 천 톤 안팎의 파래를 수거하기 위해 10억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29(화)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렌터카 불법정비 무더기 적발
  • 무허가 자동차 정비업을 해온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렌터카 업체는 불법인줄 알면서도 이들에게 차량 정비를 맡겨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허름한 자동차 정비업소에 들이닥칩니다. 곳곳에는 자동차 부품들이 널려있습니다. 또 다른 곳. 허름한 창고를 살펴보니 자동차 범퍼를 비롯해 각종 공구와 도장용 페인트 스프레이들이 발견됩니다. 이렇다 할 환기시설도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싱크 : 단속 경찰> "(몇년했어요? 여기서.) 여기서 2년. 이제는 일 안하고 다 정리하려고 물건들도 전부다 중고상에 내놓으려고요." 수년 동안 무허가 차량정비를 해 온 정비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의 주된 고객은 렌터카 업체. 시중 가격보다 반값에 자동차 정비를 맡으면서 영업을 해 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정비업자는 아예 렌터카 사업장 한쪽을 빌려 정비업장을 차려 놓고 지난 4년동안 8천여 차례 넘게 불법 정비를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금액만 12억 원에 달합니다. 렌터카 사업자도 이게 불법인지 알면서도 정비업자에게 부지를 빌려주고 차량 수리까지 맡겨왔습니다. <싱크 : 렌터카 업체 관계자> "(담당자는)출장가셨어요. 제가 대답할 수는 있지만 저도 함부로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 뭐 했다 안했다, (경찰이) 왔다갔다 안갔다 등등." 또 다른 렌터카 사업자는 아예 자체적으로 무허가 정비업체를 차려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렌터카 고객들은 대여료 외에도 비싼 자차보험료를 부담해 왔지만 렌터카 사업자는 되레 싸게 불법 수리를 맡기며 이익을 극대화했고, 무허가 정비업자는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싱크 : 문형중 /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차량 수리비 경감을 비롯해 일반 자동차 공업사에 맡겼을 때는 며칠이 걸립니다. 자동차 정비가. 그래서 차량 가동률을 높이기 ///// 위해서 자체적으로 정비업소를 차려서 정비하게 된겁니다." 경찰은 무허가 정비업자 6명을 비롯해 범행을 방조한 렌터카 사업자 등 모두 7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행정에 렌터카 업체의 자차보험 제도에 대한 제도개선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원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8.05.29(화)  |  나종훈
  • 방송통신전파진흥원, 다문화 이해교육 진행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주본부가 마련한 다문화가족 이해교육이 오늘(29일)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주요통신사업자와 전파이용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앞으로도 도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전자파 예방교육 등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8.05.29(화)  |  조승원
KCTV News7
02:13
  • 날씨/{내일도 구름 가득…짙은 안개…}
  • 오전까지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지만 오후 들어 날이 점차 갰습니다. 하지만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에는 여전히 옅은 안개가 껴 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해상의 안개가 들어와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까지 불면서 더 후텁지근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18~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7~18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4도를 기록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하늘에 구름 가득하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기온이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해상의 짙은 안개가 유입돼 시야가 좋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배낚시 하기에 무리 없겠는데요. 하지만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아 해안도로나 해안저지대에서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낮지 않아 따뜻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29(화)  |  이다은
  • 구름 많고 포근…서귀포 자외선 '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3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서귀포 지역의 자외선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29(화)  |  나종훈
  • 렌터카 대상 무허가 불법정비 업자 무더기 적발
  •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수년동안 무허가로 자동차 정비업을 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4년동안 렌터카 회사를 상대로 8천여 차례나 무허가 차량 정비를 하며 12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46살 강 모씨 등 정비업자 6명을 입건하고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은 또 이같은 정비가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렌터카 영업장 부지 안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 렌트카 업주 49살 오 모씨에 대해서는 방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2018.05.29(화)  |  나종훈
  • 제주올레 - 터키 리키아욜루 '우정의 길'
  • 제주를 대표하는 도보여행길인 제주올레가 터키에서도 홍보됩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터키의 도보여행길인 '리키아 욜루'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제주 올레 11코스를 우정의 길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각 코스 시작점에 상대 도보여행길의 상징물과 소개글이 담긴 표지판을 설치하고 홈페이지와 가이드북 등을 통해 해당 지역 여행객에게 각 단체의 길을 홍보하게 됩니다.
  • 2018.05.29(화)  |  나종훈
  • 처지 비관하며 모텔 방화 5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묵고 있는 제주시 모 모텔에서 옆 호실에 묵고 있는 투숙객을 찾아가 돈을 갚으라며 흉기로 협박하고, 12월에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모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3살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5.29(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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