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멸강나방 발견…긴급 방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5.31 10:11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올 들어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견돼
농정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그제(29일) 해안동에 있는
옥수수, 상추밭에서 멸강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방제약품을 제공하고 긴급 방제를 실시했습니다.

멸강나방은 5월 말에서 7월 중순까지 발견되는 돌발 해충으로
빠른 시간에
넓은 지역으로 확산돼
목초와 옥수수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멸방나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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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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