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토부, 열기구 추락사고 현장조사 착수
  • 13명의 사상자를 낸 열기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2일) 오전 남원읍 수망리 사고 현장에 조사관 3명을 파견해 사고 원인과 함께 관련법과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에 있는 75대 열기구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18.04.12(목)  |  문수희
  • 밤부터 비…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기온을 웃돌아 포근하겠고 공기 질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 출근길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우중충하다가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해안에는 최대 70mm, 산간에는 150mm 이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는데요. 강한 바람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형적인 영향으로 이번 비는 남부와 산간에 집중돼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비록 비가 내리긴 하지만 덕분에 오늘 공기 질은 ‘좋음’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간만에 미세먼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4.6도, 서귀포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에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가 계속해서 오다가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우중충하다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바닷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낮에는 15~18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구름 많은 가운데, 다음 주 초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2(목)  |  이다은
  • 단독주택 불…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서귀포시 상예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절반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1억 2천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외부에서 조리 후 남은 불티가 주변에 있던 쓰레기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서귀포소방서>
  • 2018.04.12(목)  |  문수희
  • '아픔을 평화로' 4·3 평화콘서트
  • 제주 4.3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평화콘서트가 오늘(12일) 오후 제주4.3 평화공원 위령탑 앞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오늘 콘서트에는 오케스트라 민트리오가 참가해 4.3사건 당시 희생된 이들을 위로하고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각종 행사는 전국적으로 연중 계속됩니다. <촬영>
  • 2018.04.12(목)  |  나종훈
KCTV News7
02:16
  • "지역 분권시대, 지역 채널 역할 중요"
  • 최근 국가적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많이 강조하는데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은 KCTA쇼에서 열린 특강에서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밀착채널 케이블 TV의 역할론을 주목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국정기조로 강하게 추진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입니다.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 일부를 지방으로 나눠 줄 때 국가 전체에서 문제가 되는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C.G IN 실제 최근 헌법 개정안에 지방분권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 C.G OUT 'KCTA 쇼 2018' 특강 강연자로 나선 송재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은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지역채널이 지방 정부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란 겁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다시 지방정부에 알리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싱크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지역 생활권 별로 여러분 권역이 묶여있을 거예요. 그 생활권이 성장하느냐 쇠퇴하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 채널의 명운과도 연결되고 ///// 지역의 명운과도 연결되고…. " 특히 각종 권한들이 지역에 넘어오는 만큼 이를 견제하는 수단도 지역채널의 역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이 갖춰질 때 지방분권에 따른 지역 특화발전이 장기적으로는 국가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분권은) 지방이 특화해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하는 거예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러면 지역채널은 뭘 해야 겠어요. 넘어온 권한을, ///// 넘어온 돈을, 넘어온 제도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공론화해야 되지 않겠어요." 20년 넘게 지역밀착매체로 주민들과 소통해 온 케이블 TV.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시대를 맞아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2(목)  |  나종훈
KCTV News7
02:29
  • 급강하 열기구 추락…조종사 등 13명 사상
  •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물영아리 오름 북쪽에서 모두 13명이 탑승한 관람용 열기구가 착륙 도중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사고로 열기구 조종사가 숨지고 나머지 1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갑작스런 돌풍이 추락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열기구 풍선이 나무에 걸려 축 늘어져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탑승객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나뒹굽니다. 열기구 추락사고가 발생한건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에서 관람객과 조종사 모두 13명을 태우고 출발한 열기구가, 출발지와 12KM 떨어진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인근 야초지에 착륙하다 나무에 걸리면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기구 조종사 김 모 씨가 머리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탑승객 1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승객과 조종사 모두 10여 명을 태운 이 열기구는 갑작스런 돌풍으로 이 곳에 추락했습니다." 사고 열기구는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중심을 잃고 나무와 1차 충돌했습니다. 이에 착륙을 시도했지만 열기구는 150M 가량을 바람에 끌려다니다 또 다시 나무와 부딪히며 추락했습니다. <싱크 : 사고 열기구 탑승자> "탑승해서 올라갔을 때는 바람도 안정적이고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사고 현장 1km 이내 지점부터 바람이 강해지며 나무에 1차적으로 걸렸습니다." 사고 지점 파악이 늦어지면서 소방당국의 구조도 지체됐습니다. <인터뷰 :홍경진 / 동부소방서 구조구급담당> "출동로를 찾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알려줬다면 빨리 찾을 수 있었는데..." 사고 열기구 업체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아 열기구 관광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1년마다 받는 안전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사고 업체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12(목)  |  문수희
  • 내일 저녁부터 5mm 내외 비…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했으며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와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강수로 인해 공기 질도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4.12(목)  |  이다은
  • 내일 저녁부터 비…미세먼지 '좋음'
  • 오늘이 목요일만 아니었다면,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후 들어 높은 구름대가 떠다니긴 했지만,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바깥활동하기 좋았는데요. 내일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오늘보다는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다가 강한 바람과 함께 5mm 내외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저녁에 남부와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록 빗방울이 떨어지긴 하지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3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17~19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출근길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12~13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19~20도에 그치겠습니다. 우중충하다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6도, 낮에는 12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비 소식 있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바닷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아침에 11~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내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비는 토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2(목)  |  이다은
  • 열기구 추락…1명 사망·12명 부상 (14시)
  •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인근에서 열기구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가 숨지고 열기구에 타고 있던 관람객 1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나무 꼭대기에 열기구 풍선이 걸린 채 축 늘어져 있습니다.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는 열기구 주변에는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선 탑승객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나뒹굽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인근 상공에서 관람객 12명을 태운 열기구가 추락한 겁니다. 이 사고로 열기구를 조종하던 업체 대표인 김 모 씨가 머리와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1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 "승객과 조종사 모두 10여 명을 태운 이 열기구는 갑작스런 돌풍으로 이 곳에 추락했습니다." 사고 열기구는 오늘 오전 7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에서 출발했습니다. 30분 정도 주행을 하다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중심을 잃고 인근 나무에 1차적으로 충돌했고 이후 착륙 과정에서 또 다시 열기구가 흔들리며 나무와 2차 충돌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탑승객 일부는 열기구가 흔들리면서 3-4미터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싱크 : 열기구 탑승자> "착률을 시도하며 내려오는데 (조종사가) 이제 충격이 있을테니 자리에 앉고 (열기구를) 꽉 붙들고 있으라고 했는데 충격이 크다보니 붙들고 있던게 /////슈퍼체인지//// 다 뜯기면서 먼저 튕겨져 나간 사람들은 그나마 충격이 작고 그게 다시 떠서 방풍림과 부딛히며 떨어진 사람들은 들것에 실려갈 정도로... " 경찰과 소방은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업체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1999년 4월 열기구가 고압선에 걸려 추락하며 당시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1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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