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적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많이 강조하는데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은
KCTA쇼에서 열린 특강에서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밀착채널 케이블 TV의 역할론을 주목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국정기조로 강하게 추진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입니다.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 일부를 지방으로 나눠 줄 때
국가 전체에서 문제가 되는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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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최근 헌법 개정안에 지방분권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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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A 쇼 2018' 특강 강연자로 나선
송재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은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지역채널이
지방 정부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란 겁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다시 지방정부에 알리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싱크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지역 생활권 별로 여러분 권역이 묶여있을 거예요. 그 생활권이 성장하느냐 쇠퇴하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 채널의 명운과도 연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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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명운과도 연결되고…. "
특히 각종 권한들이 지역에 넘어오는 만큼
이를 견제하는 수단도
지역채널의 역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이 갖춰질 때
지방분권에 따른 지역 특화발전이
장기적으로는 국가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분권은) 지방이 특화해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하는 거예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러면 지역채널은 뭘 해야 겠어요. 넘어온 권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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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온 돈을, 넘어온 제도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공론화해야 되지 않겠어요."
20년 넘게 지역밀착매체로 주민들과 소통해 온 케이블 TV.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시대를 맞아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