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포근'…내일 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비교적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포근했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공기 질은 '보통'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는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4.11(수)  |  이다은
KCTV News7
02:31
  • 날씨/{큰 일교차 주의…호흡기 관리}
  • 아침 한때 비가 내리다 그친 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해가 지면서 높은 구름과 함께 옅은 안개가 껴 있는 곳도 있는데요.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종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다고 하는데요.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 공기 질은 보통과 나쁨을 오락가락했습니다.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중국발 황사때문인데요. 내일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으로 예보됐지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방진마스크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2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19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어 봄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19도에 머물겠습니다. 종일 맑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등산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6도, 낮에는 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구름도 거의 없겠고요. 바닷바람도 잔잔하겠습니다. 아침에 10~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7~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으나,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 소식 있는 가운데, 다음 주 초까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1(수)  |  이다은
  •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적발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0일)와 그제 차귀도 서쪽 100km 부근 해상에서 규정을 위반한 어구를 사용하는 등 불법 조업 하던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5일로 중국 조업시기가 종료됨에 따라 불법 조업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18.04.11(수)  |  나종훈
KCTV News7
02:19
  • 제주 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 제주자생식물 보전원을 만들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에 왕벚나무와 산철쭉 800그루를 심은데 이어 연차적으로 제주 자생식물 5천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산자락을 타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사람들의 손에는 삽과 나무 한그루가 들려있습니다. 삽으로 땅을 파고 구덩이를 만들어, 묘목을 심습니다. 흙을 덮고나선 꼼꼼히 밟아주는게 필수. 다른 한 쪽에선 산철쭉을 심는데 한창입니다. 넓은 풀밭에 화분에서 꺼낸 산철쭉을 옮겨심고 마찬가지로 흙을 잘 덮어줍니다. 어느새 이마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힙니다. <인터뷰 : 김세훈 / 한라수목원 생태보전회장> "한라수목원 숲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참여하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이 곳을 찾아오는 많은 /////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의 보전원을 만들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에 심은 나무와 꽃들은 세계유산본부가 종자를 직접 파종하고, 증식 배양 등을 거쳐 5년여 동안 길러낸 제주 자생 식물들입니다. <브릿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에서 자생하는 왕벚나무와 산철쭉 등 모두 800여 그루가 식재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동안 왕벚나무와 구상나무, 털진달래 등 제주 자생 식물 묘목 5천여 그루를 연차적으로 심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생식물 자원을 보전하고 자연학습장. 또, 도시민들의 쉼터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수철 / 세계유산본부 수목원운영과장> "올해 800본, 연차적으로 해마다 1천 본씩 해서 수종은 산철쭉이나 털진달래, 왕벚나무 등 제주 자생식물로 식재할 계획입니다." 봄의 한 가운데서 이뤄진 나무 심기 행사. 행정과 지역주민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제주의 자연이 더 풍족해지길 바라는 소망도 함께 담았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1(수)  |  나종훈
KCTV News7
03:11
  • 제주 4·3 70주년…전국화 물꼬
  • 지난 21일간 진행됐던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기간이 종료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 4.3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데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덕에 동백꽃 배지달기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70주년을 맞은 올해 추념기간을 양상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와 교육청, 4.3 재단, 유족회, 70주년 기념위원회 등의 공동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1일간 이어졌던 제주 4.3 제70주년 추념기간 평화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4.3 증언 본풀이마당, 대학생 유적지 기행, 4.3 전야제, 미술전 등 81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려 70주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난해 42개에 비해 두배 늘었습니다. 위령제에는 1만 5천여명의 유족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씽크)문재인 대통령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 이상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70주년을 맞은 올해 제주 4.3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403인의 함성' 퍼포먼스를 비롯해 전국 20개소에서의 분향소 설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 전국 언론인 초청 4.3 평화기행 등이 열렸습니다. 이로 인해 동백꽃 배지달기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애당초 5만개를 제작하기로 했던 동백꽃 배지는 이미 47만개를 생산해 배부했고 지금도 전국 각 지자체에서 주문이 폭주해 하반기에 21만개를 추가 제작합니다. 진귀품이 된 도자기 동백꽃 역시 5천개만 만들기로 했다가 현재 인정된 희생자수인 1만 4천 230개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을 연말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예상외로 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단 21일만 운영했던 추모기간을 내년에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윤승언 제주특별자치도 4.3 지원과장 유족 위로의 날,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광화문 국민문화제, 동백꽃 배지달기, 4.3 특별공로상 수여를 비롯한 80여개의 추모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문학인 대회... 70주년을 맞아 한층 높아진 제주 4.3의 위상. 하지만 이같은 분위기속에 좀처럼 진척을 보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11(수)  |  양상현
  • 유진의 항소심 벌금 90만원…의원직 유지
  •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유세장에 장애인들을 동원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유진의 의원 항소심에서 검찰측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보호시설의 장애인을 선거 유세 현장에 동원한 죄질은 좋지 않지만 도의원 신분으로 그동안 장애인을 위해 노력한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4.11(수)  |  나종훈
  • 무단이탈 사기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수 백만 원을 받고 무단이탈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불법체류 중국인 33살 까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불법으로 외국인들을 무단 이탈 시키려 했지만 미수에 그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11(수)  |  나종훈
  • "성산 제2공항 건설보다 다른 대안 선호"
  • 제주대학교 '공동자원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와 제주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건설계획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42.7%가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방안으로 공항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가 34.5%, 공항시설 확충이 필요없다는 의견은 16.2%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5일, 만 19살 이상 제주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전화 응답전화 조사법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97%, 신뢰수준은 95%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퍼센트 포인트입니다.
  • 2018.04.11(수)  |  김용원
  • 반려동물 등록 급증…고양이 첫 등록
  • 행정기관에 등록한 반려동물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신규 등록한 반려동물은 830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습니다. 개가 80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 27마리도 처음 등록했습니다. 지난달부터 강화된 동물등록제에 따라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제주시에는 반려동물 2천 100여 마리가 등록돼 있습니다.
  • 2018.04.1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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