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 급증…고양이 첫 등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4.11 11:22

행정기관에 등록한 반려동물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신규 등록한 반려동물은 830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습니다.

개가 80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 27마리도 처음 등록했습니다.

지난달부터 강화된 동물등록제에 따라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제주시에는
반려동물 2천 100여 마리가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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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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