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자파출소 신축…10월 말 준공 목표
  • 제주시 추자면에 추자파출소가 신축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업비 7억 5천여 만원을 투입해 이달 안에 기존 파출소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신축되는 추자파출소는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지난 1월부터 제주시 외도동 파출소 신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03.10(토)  |  나종훈
  • 봄철 알레르기 원인 삼나무 꽃가루 '주의'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주요 항원으로 지목된 삼나무 꽃가루가 이달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해 다음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작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2018.03.10(토)  |  최형석
KCTV News7
01:18
  • 날씨/{맑은 하늘... 평년기온 회복해 포근}
  • 제주가 맑은 하늘을 보인 가운데, 낮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나들이하기에 좋은 하루였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5.2도, 낮 최고기온은 10.6도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포근할 텐데요.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지겠습니다. 중산간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농작물 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생기겠지만, 많은 양은 아니겠습니다. 당분간은 평년기온을 회복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고요. 맑은 하늘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를 보이겠고요.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0(토)  |  이다은
  •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3도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오전까지 물결이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잔잔해지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10(토)  |  문수희
  • 찬바람 불어 쌀쌀…주말 맑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3도, 서귀포시 10.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아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모처럼 맑은 하늘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중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기온이 11~12도로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3.09(금)  |  이다은
KCTV News7
02:12
  • '자전거 보험' 뭔데요?
  • 제주시가 수억원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이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에게는 도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까운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가 지난 2016년 10월부터 시행한 제주시민 자전거 보험 사업. 제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g in ### 자전거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갖게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g change ### 특히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c.g out ### 하지만 보험 혜택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 c.g in ###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모두 200여 건. ### c.g change ### 205명이 다치고 2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 부담도 발생해 자전거 사고 1건에 40에서 60만 원의 사고처리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 c.g out ### 이처럼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그에 따른 비용도 많이 들고 있지만 정작 제주시에 보험금을 신청한 시민은 극히 일부입니다. 지난달까지 20명이 신청한게 전붑니다. 대부분은 제주시가 시행하는 자전거 보험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민성 / 제주시 노형동 > "다른 지역에 있을 때 많이 들어봤지만 제주시가 이런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 /// 수퍼 체인지 /// <인터뷰: 강성우 / 제주시 노형동> "전혀 몰랐습니다. 정책이 있으면 공지하든가 해야 했는데 전혀 몰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활발한 홍보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이훈/ 제주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 "홍보는 그런 홍보 외에도 저희가 팸플릿을 별도로 제작해서 자전거와 관련된 업체에 직접 방문해서 설명하고 될 수 있으면 많은 시민이 혜택을 /// 수퍼 체인지 ///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주시가 지금까지 자전거 보험 사업에 투입한 사업비는 2억 2천만 원. 하지만 정작 시민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아까운 세금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09(금)  |  고민우
KCTV News7
02:34
  • 날씨/ {찬바람에 기온 뚝…주말 내내 맑아}
  • 찬바람에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보다 바람이 조금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체감온도를 끌어내렸는데요. 오늘 낮 제주시 최고기온 7.3도, 서귀포시 10.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북부지역은 낮은 구름이 많이 껴 있어 시야가 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오후 들어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걷히며 차차 맑아졌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 모처럼 맑은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 중산간은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4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12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동부지역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1~12도입니다. 구름이 없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종일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1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수은주는 영하 5도, 낮에는 영상 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테니까요. 농작물 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간만에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5~6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1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까지 맑다가 다시 구름 많은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2분, 해 지는 시각은 6시 3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9(금)  |  이다은
KCTV News7
02:14
  • [집중진단1] 도시화 산물 '복개하천'
  • 집중진단 브릿지.. 제주에서 처음 하천 복개사업이 시작된 건 1960년대 후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였습니다. 원도심 일원 산지천을 복개하며 건물이 들어서고, 동문시장 주변 시설이 정비되며 이 일대는 제주 경제의 거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는 복개사업이 확대됐습니다. 병문천과 한천, 흘천, 독사천을 복개해 도로를 뽑고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도시화를 거쳐 늘어나는 인구와 차량에 대비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 C.G IN 이렇게 조성된 복개 하천은 도내 5곳, 6.25km 구간에 달합니다. ### C.G OUT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복개구간에서 불거지는 지속적인 안전문제와 도로 밑으로 숨어버린 생태계의 심각한 오염까지. <싱크 : 지역 주민> "큰 트럭들이 왔다갔다하면 우리 아파트가 다 울려요. (땅이 울려요?) 땅이 울려서 우리 아파트까지 다 울린다니까요." 무엇보다 많은 물폭탄을 동반한 강한 태풍은 복개 하천의 구조적 한계를 실감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당시, 수 십대의 차량이 떠내려가는 것은 물론, 1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2016년 태풍 차바때도 비슷한 피해가 반복됐습니다. 최초, 하천 복개사업 당시 제기됐던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복개 하천이 범람하면서 제주에서도 재산피해나 인명피해가 크게 -----수퍼체인지----- 발생했고요. 하천주변에 생태계가 잘 발달해 있는데 복개되면서 생태계의 절멸되고….” 과거 경제개발 중심의 산업화와 도시화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안전도시, 생태도시로의 인식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요즘. <클로징> "잇따른 태풍 피해 이후 복개했던 하천을 다시 복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에서는 최근 관련 용역을 진행했는데요. 이 안에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 2018.03.09(금)  |  나종훈
  • 한전-통신사, 전신주 통신선 정비
  •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와 KCTV 제주방송 등 지역 통신사들이 전신주 통신선을 정비합니다. 이번 작업은 전신주에 걸려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통신선이나 규격에 맞지 않는 선을 정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일대에서 3개월 가량 작업한 뒤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한전 측은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전신주 미관이 개선되고 통신선에 걸려서 다치는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8.03.0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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