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주요 항원으로 지목된
삼나무 꽃가루가 이달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해
다음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작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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