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26(월)  |  문수희
  • 길 건너던 60대 시외버스에 치여 숨져
  • 어제 새벽 6시 3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5살 변 모씨가 시외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2018.02.26(월)  |  문수희
  • 포근한 휴일…서귀포 중문 15.3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중문에서 15.3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제주시 13.2도 서귀포 15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8만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오름 등을 둘러보며 성큼 다가온 남국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18.02.25(일)  |  나종훈
  • 밤사이 보행자 사망사고 잇따라 발생
  • 간밤에 보행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24일) 밤 9시 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한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3살 박 모 씨가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흥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살 박 모 씨가 60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 2018.02.25(일)  |  고민우
  • 해경 한림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이 배치됐습니다. 배치된 구조정은 알루미늄 재질로 전복되더라도 복원 후 엔진 시동이 가능하고 2m 높이의 파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최고 속력은 35노트 이상, 최대 8명이 탈 수 있습니다. 해경은 신형 구조정의 배치와 함께 한림 파출소를 구조거점 파출소로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2.25(일)  |  나종훈
  • 제주참여환경연대, 최현 교수 공동대표 선임
  • 도내 시민단체인 제주참여환경연대 신임 공동대표에 제주대학교 최현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최 교수와 이정훈, 홍영철 등 공동대표 3인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한편,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올해 '청렴 순환 리셋'을 슬로건으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독립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무분별한 난개발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3장>
  • 2018.02.25(일)  |  나종훈
KCTV News7
01:36
  • 날씨/ {밤부터 흐려…내일은 비}
  • 제주에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내일은 눈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하루아침 사이에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제까지 말썽이던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이었는데요. 오늘 낮 제주시 최고기온 13.3도, 서귀포시 14도로,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포근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하겠지만, 낮에는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3도로, 바람이 조금씩 불며 기온이 오늘보다는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유지해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후 들어 제주는 조금씩 흐려졌죠.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눈비소식 있는데요. 산간에는 1cm 내외의 눈이, 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눈비의 양이 적고, 아침까지만 내리다 그치기 때문에 낮 동안 야외 활동하시는 데는 무리 없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오전 한때 비가 내리다 그치겠는데요. 내일 아침 제주는 7~8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3도에 머물겠습니다. 성판악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7~8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수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24(토)  |  이다은
  • 포근한 주말…내일 오전 '눈·비' 조금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에서 14.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3.3도, 서귀포도 14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였지만 제주의 경우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양호한 대기질 상태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24(토)  |  조승원
  • 펌프장 질식사고 중태 빠진 공무원 숨져
  • 그제(22일) 서귀포시 남원읍 펌프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로 중태에 빠져 있던 공무원 46살 부 모씨가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부 씨는 오늘(24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 도중 상태가 악화돼 숨을 거뒀습니다. 부 씨는 그제 남원읍 펌프장에서 업체 직원 3명이 압송관 해제작업 도중 유해가스를 들이마셔 질식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 들었다가 중태에 빠져 이틀 동안 집중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제주도는 유가족과 함께 장례 절차를 논의하는 한편, 사고대책본부를 통해 사고 원인과 제도적 개선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 2018.02.24(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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