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음, 산남 - 산북 '기온차'(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지역의 경우 12도로 평년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제주시와 성산, 고산은 6도에서 7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인근 해상에서 최고 3m로 물결이 일고 있고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바람이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더 떨어지며 쌀쌀 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2.21(수)  |  고민우
  • 날씨/ {미세먼지 '보통'...쌀쌀해}
  •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 쌀쌀한 가운데 하늘엔 구름도 가득합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해가 구름에 가려 있어 제주는 오늘도 맑지 않은데요.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는 39㎍/㎥으로 나쁘지 않은데요. 내일까지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낮 서귀포는 11.4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지만, 고산의 경우 4.7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조금 밑돌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에도 구름 많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2도로 예상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6~7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돼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는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8~10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 잠잠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8.02.21(수)  |  이다은
  • 다문화가정 해외 대학 진학 베트남까지 확대
  •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해외 대학 진학 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일본과 중국에 한정된 해외대학 진학 지원사업을 베트남으로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호치민 대학 등 2군데를 방문해 제주도교육감의 학생 선발 추천권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수는 1천 500여명으로 이 가운데 베트남 출신이 40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 2018.02.21(수)  |  이정훈
  • 제주대 총장에 송석언 교수 임명
  • 제주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송석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제주대 총장 후보 1순위로 추천된 송 교수를 차기 제주대 총장에 임명했습니다. 신임 송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2월 20일까지 4년간입니다. 송 총장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제주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3차 결선 투표 끝에 유효투표 572표 가운데 36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 2018.02.21(수)  |  이정훈
  • 친동생 수차례 성폭행 10대 '중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자신의 집에서 친 여동생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장기 7년에 단기 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30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성이 있어 유죄로 인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2.21(수)  |  나종훈
  • 폭설 한라산, 산악인 훈련지로 각광
  • 최근 한라산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산악인들의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혹한기 산악 훈련을 위해 한라산을 찾은 훈련팀은 28개에 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히밀라야와 출루피크 등 해외 고산원정 등반을 앞두고 기상조건과 지형이 비슷한 한라산 장구목과 용진각 일대에서 훈련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많은 눈이 쌓이면서 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2018.02.21(수)  |  양상현
  •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기온 9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와 서귀포 9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제주부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2.21(수)  |  고민우
  • 남원 14.9도…밤사이 곳에 따라 비
  • 오늘(20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이 14.9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제주시 11.9도, 서귀포 14.2도로 평년기온을 최대 3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새벽사이 해안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산간에는 약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며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2.20(화)  |  나종훈
KCTV News7
01:57
  • 폭설 피해 복구 '시작'
  • 지난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하우스 농가에 대한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군인과 전문 기술자 등 5천여 명이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폭설에 비닐하우스가 붕괴되며 피해를 입은 레드향 농가입니다. 4천 9백여 제곱미터 규모 비닐하우스 16동이 파손됐습니다. 막막한 상황 속에서 걱정이 컸던 농가 앞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나섰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마다 군장병에서부터 기술인력까지 동원돼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군장병들은 하우스 비닐과 그물을 걷어 내고, 기술자들은 철제 파이프를 해체합니다. 혼자서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지만 다함께 힘을 모으니 복구작업에 탄력이 붙습니다. 복구에 전문기술 작업단과 군인과 경찰, 공무원 등 모두 5천여 명을 투입됩니다. 도움의 손길에 농민들은 이제야 밝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고애순/ 남원읍 수망리>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큰 충격이었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행정에서 다 와서 응원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서귀포지역 하우스 농가는 모두 87 곳. 면적으로는 18.5ha에 달합니다. <인터뷰 : 이상순 서귀포시장> "36개의 전문 인력팀을 꾸려서 농가별로 시작을 했습니다. 3월 말 이전에 끝날 것으로 하고 있고 특히 군경에서 많은 도움을 줘서 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고마운 손길이 보태지며 피해 복구는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폭설 이전 모습을 되찾기까지는 적잖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2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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