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봄꽃들도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며
벌써부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나뭇 가지마다 살포시 내려 앉은 하얀 꽃송이.
매서웠던 겨울 추위를 이겨낸 매화가
따스한 햇살에 꽃망울을 틔웠습니다.
순백의 꽃잎에서부터 진분홍색까지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고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수선화도 마치 하얀 눈을 뿌려 놓은 듯 순백의 빛을 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이른 봄 분위기를 즐기려는 나들이 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일곱 자매는
화사하게 피어난 매화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 허경자,허태숙/대구광역시 신천동>
"날씨, 풍경, 환경 모든게 좋았어요. 대구는 아직 추운데 여기는 따뜻하고 좋아요.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다시 오고 싶어요. 너무 좋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도
봄기운이 물씬 묻어납니다.
연인들은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모래사장에서
낭만을 만들고,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집니다.
<인터뷰 : 이규빈/ 대전광역시 유성구>
"제주도 너무 이쁜 것 같고 서울은 아직 추운데 여긴 따뜻해서 좋아요."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의 끝자락.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유난히 눈이 많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봄의 전령 매화도 앞다퉈 꽃을 피우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나뭇 가지마다 살포시 내려 앉은 하얀 꽃송이.
매서웠던 겨울 추위를 이겨낸 매화가
따스한 햇살에 꽃망울을 틔웠습니다.
순백의 꽃잎에서부터 진분홍색까지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고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이른 봄 분위기를 즐기려는 나들이 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일곱 자매는
화사하게 피어난 매화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 허경자,허태숙/대구광역시 신청동>
"언니 환갑 때문에 오랜만에 일곱 자매가 모였는데, 제주도 너무 날씨도 좋고 꽃도 보고 기분이 좋네요."
에메랄드빛 바다에도
봄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연인들은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모래사장에서
낭만을 만들고,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집니다.
<인터뷰 : 이규빈, 김정희/ 대전광역시 유성구>
"친구들과 왔는데 너무 이쁘고 즐거워요"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의 끝자락.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습니다.
제주대는 최근 실시된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응시생 6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측은 책임지도 교수제와 모의고사 실시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간호대학은 올해 졸업생 66명 가운데 60명이 전국 종합병원과 상급 종합병원에 취업하는 등 매년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제주에서 나눔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어제(17일) 제794회
나눔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 일곱 명 중에
서귀포시 중문동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1등 당첨자들은
한 명당 26억 5천여 만원을
받게 됩니다.
앞서 제주에서는 지난달 27일에도 일도2동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4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17일) 오후 6시35분과
어젯밤 9시 31분에도
규모 2.0과 규모 2.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 지역 지진 신고와
피해는 없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 10.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도내 주요 관광지 등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도내 곳곳에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이들이 많았습니다.
예년보다 짧은 연휴에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설 연휴를 맞아 다문화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제기차기를 합니다.
몇 번 차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하지만
웃음꽃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주위에서 뛰놀며 신이 났습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진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은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민속놀이를 하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비비안/다문화 가족>
"친정엄마랑 (명절) 함께 하고 싶어서 같이 여기 왔어요. 아이들이랑…."
<인터뷰 : 박윤아/신광초등학교 4학년>
"가족들이랑 놀러 와서 재미있어요."
예년보다 짧은 연휴에 서둘러 귀경길에 오른 사람들도 많습니다.
헤어짐을 앞두고 너무나도 아쉬운 시간.
양손 가득 고향의 정을 안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인터뷰 : 박경민/충청남도 보령시>
"저희는 항상 아쉽죠. 식구들하고 헤어질 때쯤 되면 너무 짧은 것 같고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잘 올라가려고요."
할아버지는
짧은 만남을 뒤로한채 떠나가는 손녀가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인터뷰 : 운희문/서귀포시 동홍동>
"아쉽긴 아쉽죠. 할 수 없지. 더 있다 가면 좋을텐데…."
설 연휴 사흘째,
하루동안 3만 5천여 명의 사람들이
제주를 빠져나가며 본격 귀경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더욱 많은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난히 짧게만 느껴지는 이번 설 명절.
도민과 귀경객 모두
아쉬움 속에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올 겨울 제주에서 눈이 내린 일수가
32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 첫눈이 내린 이후
지난 14일까지 제주지점 눈 관측 일수는 27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일수로 기록된 지난 1986년 33일에 이어
32년 만에 가장 많은 겁니다
한편 이같은 폭설로 제주공항에는 지난 달 11일
활주로가 하루 세 차례나 폐쇄돼
결항과 지연 운항이 속출했고
터미널 내 대규모 노숙 사태도 빚어졌습니다.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제주도내 학교급식에 공급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내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순창군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고 있는
희망햇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물량은 400여톤으로
제주도 학교급식 소요 물량 1천260여톤의 30%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