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해상 높은 물결 (아침)
  • 설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 평년기온과 비슷해 포근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더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17(토)  |  문수희
  • 흐린 설날…2만9천명 이른 '귀경'
  •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후들어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7도 서귀포 11.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 들어 제주공항에는 일찌감치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귀경객 2만9천여명이 몰렸습니다. 또 주요 관광지마다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2.16(금)  |  나종훈
  • 서귀포 해상서 신원 미상 변사체 발견
  •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서귀포 남서쪽 166km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은 형태를 알아 보기 힘들 만큼 부패가 진행된 상태이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과 함께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 2018.02.16(금)  |  문수희
KCTV News7
01:24
  • 날씨/ {산발적 눈/비,,, 내일은 맑음}
  • 설날인 오늘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포근한 하루였는데요. 앞으로 설 연휴 날씨는 어떨지 이다은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네, 행복한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도 낮지 않아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오늘 낮 제주시 최고기온 9.7도, 서귀포시 11.5도였는데요. 낮 한때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했지만 오후부터 차차 개면서 구름만 가득한 하늘을 보였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설 연휴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한 설 연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 아침 제주는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6~9도에 머물겠습니다. 성판악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오전한때 바닷바람이 불겠고요.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월요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16(금)  |  이다은
  • 흉기로 어머니 위협 아들들 잇따라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어머니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6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도 지난해 7월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향해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한 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어머니에게 협박을 일삼는 등 죄질이 나빠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2.16(금)  |  나종훈
KCTV News7
01:57
  • 넉넉한 마음 가득…포근한 설날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일 오늘 각 가정에서는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세배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각 묘소마다 성묘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무술년 설날 표정, 나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상 위에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이 놓여있습니다. 예를 갖춰 술을 따라 올리며 제사를 지냅니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고 조상들의 음덕을 기립니다. 이제부터는 어린 꼬마들의 그토록 기다리는 시간. 어른들께 올 한해도 건강하시라 세배를 하고, 할아버지는 덕담을 하며 세뱃돈을 쥐어줍니다. <싱크 : > "너도 복 많이 받아. (고맙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처럼 모여 그동안 못한 여러가지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싱크 : 김성만 / 조천읍 함덕리> "우리 가족 모두가 화목하고 서로의 정이 두텁고, 하는 일이 다 만사형통하길 바랍니다." 공원 묘지에도 하루종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발이 푹푹 빠지는 눈밭을 헤치고 묘소를 찾아 먼저 떠나간 아버지를 그리워 합니다. 어느덧 제법 큰 손주도 할아버지께 인사를 올립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시간입니다. <인터뷰 : 김동광 김시우 / 제주시 아라동> "다같이 모이면 다 좋고 즐겁잖아요. 많이 있으면 혼자있는 것보다 애기들하고 같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다 잘 지냈으면 좋겠고, 바라는거 ------수퍼체인지=------ 다 이뤄졌으면 좋겠고, 건강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음력 정월 초하루.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설날. <클로징> "추위도 누그러들며 포근했던 설날. 포근했던 날씨 만큼이나 포근한 고향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2.16(금)  |  나종훈
  • 설날, 낮 한때 산발적 빗방울(9시)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최대 명절 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설인 오늘 제주도내 각 가정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일가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일가 친적과 웃어른께 세배를 올리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내외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설 연휴인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16(금)  |  문수희
  • 표선면 영농조합법인 분뇨 숨골 배출 추가 의혹 제기
  • 분뇨 무단 배출 의혹을 받고 있는 표선면의 한 영농조합법인이 당초 알려진 장소외에도 목장 인근 하천과 숨골 등지에도 분뇨를 추가로 투기했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표선면 이장단 등 마을대표들은 오늘 (15일) 해당 목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목장 인근 하천과 숨골에 대량의 분뇨가 방류된 흔적을 발견하고 서귀포시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늘(15일)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분석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2.14 문수희 R + 가시리 이장 추가 제보 영상>
  • 2018.02.15(목)  |  문수희
KCTV News7
01:20
  • 날씨/{구름 많아... 내일 오후 비}
  • 설 연휴 첫날 아침 한때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오후 들어 구름만 많았는데요. 설날인 내일 날씨는 어떤가요?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설 연휴 첫날인 오늘은 아침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걱정했던 미세먼지도 다행히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오늘 낮 제주시 최고기온 9.3도, 서귀포 12.3도를 보였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지만 나들이 하기에 무리없을 만큼 포근한 설날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구름이 많아 우중충한 가운데,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설날인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우중충하다 오후 들어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제주는 5~6도로 시작해, 낮에는 7~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구름 많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과 월요일에 비가 내리겠고,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15(목)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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