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설날…2만9천명 이른 '귀경'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2.16 15:59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후들어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7도 서귀포 11.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 들어 제주공항에는
일찌감치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귀경객 2만9천여명이 몰렸습니다.

또 주요 관광지마다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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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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