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요
네,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 낮부터 이같은 날씨가 다소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4도로 시작한 제주시는
낮에도 5.9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서귀포 낮 최고기온도 8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12~1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 낮 성판악 최고기온 2도,
그 밖의 지역은 8~10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는 오늘과 비슷하게 2~5도로 시작하겠는데요.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잠잠하겠고요.
아침에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일요일과 수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도내 게스트하우스의
각종 불법 영업 행위 단속에 나선지 불과 하루만에 9곳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손님들에게 참가비를 받고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등 미신고 음식점 영업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민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영업 신고증을 게시하지 않은 경우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경찰과 행정은
도내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종합 안전진단을 벌여
안전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0도로 평년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제주시와 성산, 고산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지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야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초지에서 양봉작업을 하던
벌집 80여 통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비롯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제주지역 운전자들의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83%로
전국 평균 87%를 밑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경찰은
안전띠 미착용으로 1만1천여건을 단속해
3억원이 넘는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존 일본 중국 이외에 베트남까지
대학 진학지원을 확대합니다.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최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급증하는 제주.
[cg in]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2013년 564명에서 지난해 1천 500여 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out]
[cg in]
이 중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정 학생이
402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필리핀, 일본 순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cg out]
제주도교육청은
이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외국 대학 진학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g in]
기존 중국과 일본에 한정된 해외대학 진학 지원사업을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호치민 대학으로도 확대했습니다.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대학 진학 기회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cg out]
[인터뷰: 홍순심 / 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 사무관]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부모를 통해 이중 언어를 배워
향후 대학 진학준비에 쉬울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한국기업의 베트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 수퍼 체인지///
비중도 높아 베트남 대학 진학 후, 제주 학생들에게 동남아를 중심으로 취업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치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베트남어를 좀더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한용길 /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사무처장]
"엄마 나라의 모국어를 가르침으로써 양국언어를 활용한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정책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교육청은 대학 관계자들을 제주로 초청해
제주 학생 대상 진학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외국대학 진학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재인증은 오는 7월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최종 심의되는데요.
제주도는 자신하고 있지만
지난해 전세계 재인증 대상 3분의1이
경고가 내려질 정도로 재인증 기준은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산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수월봉입니다.
말 그대로 화산폭발의 흔적을 생생히 볼 수 있고,
경관도 뛰어나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로도 손 꼽힙니다.
수월봉이 있는 고산리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지질트레일길 개발과
관련 축제까지 유치하며
적잖은 경제적 효과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로 지정된 곳은
만장굴과 용머리해안을 포함해
올해 새롭게 지정된 교래 삼다수 마을까지 모두 13군데.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10년 최초 인증과
2014년 재인증을 거친 이후 다시 4년만입니다.
재인증은 오는 7월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최종 심의되는데
제주도는 일단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지질공원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과 지질교육 강화, 국제교류 등
유네스코의 권고사항을 착실히 이행해 왔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한층 더 엄격해진
유네스코 인증절차는 변수입니다.
실제 유네스코는 지난해
전체 재인증 대상 전세계 35곳의 현장평가를 통해
일본 토야와 이탈리아 마도니 등 12개 지역에는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경고를 받고 2년뒤 재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지질공원 브랜드를 잃게 됩니다.
<인터뷰 : 고정군 / 세계유산본부 생물권지질공원연구과장>
"지난달부터 자체적인 평가를 실시해서 재인증 평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세계자연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지정 자연과학분야 3관왕을 자랑하고 있는 제주도.
개념조차 생소했던 세계지질공원을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제주가 기울인 노력들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날씨가 풀린 듯 하면서도 조금은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도 보기 어려웠는데요.
종일 해가 구름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오늘 공기 중 미세먼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하루 종일 좋음~보통을 유지했는데요.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으로 출발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어제만큼 오르지 않았는데요.
내일까지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환절기인 요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은 구름 가득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로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평년기온을 가까스로 유지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날씨입니다.
<동부지역>
2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7~8도에 그쳐
하루 종일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 하늘도 구름 가득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윗세오름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 그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잠잠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1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2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서귀포시 보목동의 한 감귤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농자재와 창고 16.5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창고 전기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