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신원 미상 변사체 발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2.16 15:46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서귀포 남서쪽 166km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은 형태를 알아 보기 힘들 만큼 부패가 진행된 상태이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과 함께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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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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