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영농조합법인 분뇨 숨골 배출 추가 의혹 제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2.15 15:57

분뇨 무단 배출 의혹을 받고 있는 표선면의 한 영농조합법인이
당초 알려진 장소외에도 목장 인근 하천과 숨골 등지에도
분뇨를 추가로 투기했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표선면 이장단 등 마을대표들은 오늘 (15일) 해당
목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목장 인근 하천과 숨골에
대량의 분뇨가 방류된 흔적을 발견하고
서귀포시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늘(15일)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분석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2.14 문수희 R + 가시리 이장 추가 제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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