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해외 대학 진학 베트남까지 확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2.21 11:44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해외 대학 진학 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일본과 중국에 한정된
해외대학 진학 지원사업을 베트남으로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호치민 대학 등 2군데를 방문해
제주도교육감의
학생 선발 추천권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수는
1천 500여명으로
이 가운데 베트남 출신이 40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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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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