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한라산, 산악인 훈련지로 각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21 10:49

최근 한라산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산악인들의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혹한기 산악 훈련을 위해
한라산을 찾은 훈련팀은 28개에 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히밀라야와 출루피크 등
해외 고산원정 등반을 앞두고
기상조건과 지형이 비슷한
한라산 장구목과 용진각 일대에서 훈련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많은 눈이 쌓이면서 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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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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