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와 서귀포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1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고 일요일에는 곳에따라 낮 한때 비가 내릴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2018학년도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입학 경쟁률이
평균 1.4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외고에 따르면
어제(19)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0명 모집에 146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한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공별로는
영어가 2.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중국어는 미달됐습니다.
제주외고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제대로 글을 읽지 못하는 도내 초등학생이
58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읽기학습 특성 검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생 587명이 읽기가 곤란하거나
난독증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전체 학생의 1.52%를 차지합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1.5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북, 제주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는 오늘 맑고 찬바람이 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날씨 좋다가
일요일은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오랜만에 보는 쾌청한 하늘이 반갑습니다.
햇살도 가득 내리쬐고 있어서
가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하늘 이어지는데요.
북상하는 태풍 란 때문에 제주 부근 기압차이가 커지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옷 잘 여미시고 머플러를 활용해
찬기운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다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한때 비가 내리겠고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은 모습보이고 있는데
남쪽으로는 태풍란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향하지만 제주 해상은 오늘 오후부터 모레까지
물결이 매우 높아지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이 강해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에 찬바람이 강하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6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쾌청한 하늘에 가끔 구름만 지나며
가을 즐기기 좋은 한 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 21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내 결혼이민자의 친정가족을 제주로 초청한
JDC 러브인 제주 환영식이
어제(19일) 저녁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초청을 받은
6개국에 11가정의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선물 전달식,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들 가족들은 오늘은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험할 수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애조로 사성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이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긴급구호 전문단체인 옥스팜과
셰프 샘킴이 함께 하는 푸드트럭 캠페인이
오늘(19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캠페인에서는
셰프 샘킴이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전 세계 식량위기지역 실태를 알리며
정기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한 후원금은
최악의 식량위기를 맞은 동남부 아프리카 등
긴급구호지역에 쓰일 예정입니다.
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은
내일(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모레는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