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라진 집 마당
  • 집 마당이 갑작스레 푹 꺼져 사라진다면 얼마나 놀라고 황당스러울까요? 제주시 애월읍 한 주택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요. 나종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마을 포구와 붙어있는 주택의 담벼락이 마치 폭격을 맞은 듯 뻥 뚫려있습니다. 담벼락을 받치던 석축이 와르르 무너져내리며 지층의 단면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브릿지> "보시는 것 처럼 커다란 구멍이 생기며 집 뒷마당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곳에서 뒷마당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건 지난 18일 오후. 다행히 당시 마당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땅 바닥 군데군데가 금이 가며 추가적인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집 주인 김 모씨는 제주도가 발주했던 바로 인근 애월항 수중 암반제거 공사 당시 심한 진동과 소음이 있었다며 이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주장합니다. <싱크 : 김00 / 피해 집 주인> "방 안에 있어도 진동이랑 소음이 느껴졌었고, 포크레인이랑 이런 차들이 3~4대가 와서 땅에 있는 돌을 부수면서 끄집어 내고 하면서 -----수퍼체인지----- 당연히 이쪽 부근에 충격이 있었을 거라 생각을 하고요." 현장을 둘러 본 업체측은 공사가 진행됐던 건 1년 전이라며 직접적인 원인은 아닌 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항만 공사 업체 관계자> "작업이 끝난지가 2016년 3월쯤입니다. 2015년 12월에 공사시작해서. 제가 알기로는 저희 공사 지나고 이 부근에 신협건물도 증축하고 -----수퍼체인지----- 누적이 돼서 복합적인 원인으로 일어났으면 일어났지. 한가지 원인은 아닌 것 같고요." 발주처였던 제주도는 취재 이후 뒤늦게나마 현장을 둘러본 이후 최근 내린 비에 의해 무너져 내린것 같다면서도 전문팀을 불러 원인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화싱크 : 제주도 관계자> "그 때 제주에 폭우가 많이 내렸지 않습니까. 4월18일 쯤에. 전반적으로 비에 쓸려가서 그러지 않은가 추정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퍼체인지----- 안전진단 용역을 하고 있는 업체가 있는데 그 쪽 전문가들 불러서 원인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나며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순간. 추가 붕괴의 우려 속에 신속한 원인 진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4.20(목)  |  나종훈
  •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오늘 기념식은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서 장한 장애인 대상에 김두홍 씨가, 장애인 어버이 대상에 한경욱 씨, 장애인 도우미 대상 이태영 씨, 장애인복지특별상에 양민숙, 강창학 씨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촬영>
  • 2017.04.20(목)  |  나종훈
  • 검찰, 교량비리 의혹 공무원 2명 영장 청구
  • 제주지방검찰청이 하천 교량 비리 의혹에 연루돼 지난 18일 체포한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공무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시가 발주한 하천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21일) 오전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교량공사 비리와 관련해 모두 7명이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구속됐습니다.
  • 2017.04.20(목)  |  최형석
  • 기내 폭발물 소동…운항 80분 지연
  • 항공기에 폭발물이 있다는 한 승객의 농담에 출발이 1시간 20분가량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 청주발 제주행 제주항공 여객기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정밀 수색을 벌였지만 특이점은 없었고 항공기가 80분 늦게 출발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승객의 행동에 협박이나 항공기 지연, 업무방해 등의 목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처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7.04.20(목)  |  최형석
  • 도내 특수학교 졸업자 진학률 감소세
  • 제주도내 특수학교 졸업자들의 취업과 전공과 진학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영송학교와 영지학교 등 도내 3군데 특수학교 졸업자는 52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하거나 대학과 특수학교 전공과에 진학했습니다. 특히 진학률은 전국 평균 60%보 크게 낮은 21%로 지난 2014년 39%를 기록한 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 2017.04.20(목)  |  이정훈
  • 날씨/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미세먼지 주의
  • 절기 곡우인 오늘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이가운데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주춤했던 황사먼지의 농도가 아침부터 높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평소 2~3배 정도의 농도를 보이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제 추가로 발원한 황사로 인해 영향이 길어지며 벌써 사흘째 먼지에 갇혀있습니다. 마스크는 필수고요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바로 먼지 씻어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집안에서는 물걸레질과 실내 환풍기를 가동해서 청결하게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절기 곡우인 오늘 흐리고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대체로 남쪽에 치우치면서 야외활동하는데는 크게 지장없고요. <주간예보> 흐린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 개겠습니다. 기온도 주말에 다시 오를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현재 위성영상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잿빛구름이 한가득이지만 <오늘육상> 약한 빗방울 정도 떨어져 불편은 없고요.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19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다소 높다가 잔잔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4.20(목)  |  이소정
  • '곡우' 곳에따라 빗방울…미세먼지 '나쁨'(14시)
  •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상 곡우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4.20(목)  |  김수연
  • 무전취식·영업방해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제주시 한림읍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고 20여분간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9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이전에도 여러차례 같은 죄로 처벌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7.04.20(목)  |  김수연
  • 미국 최대 대학입학시험 ACT 제주서 실시
  • 미국의 최대 대학입학시험이 제주에서도 치러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1일) 오후 미국의 최대 대학입학시험기관인 ACT와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자국내에서 외국 대학입학시험을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연간 3만명 정도가 해외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만큼 상당부분을 제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CT는 연간 5차례에 걸쳐 전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제주의 경우 빠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또 ACT 모의고사의 판권을 갖고 있는 ATA와도 양해각서를 체결해 '모의고사와 ACT 시험, 유학설명회, 제주관광을 묶은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2017.04.20(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