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창한 휴일…"올레길 따라 걸어요"
  • 맑은 하늘에 포근한 날씨까지 나들이하기 좋은 휴일이었는데요. 도민과 관광객들은 새로 개장한 올레길과 해수욕장 등을 찾아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화창한 4월의 휴일. 여유롭게 바닷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쪽빛 바다를 즐깁니다. 2년만에 새롭게 개장한 올레길입니다. 고즈넉한 풍경 속에 스트레스는 날리고 느림의 미학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최창규/ 인천광역시> "TV에서 나왔는데 어제 봤습니다. 새로 개장됐다고 했는데, 공기도 너무 좋고, 바위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이번엔 개장한 제주올레 15-B코스는 제주시 한림항에서 고내포구까지 이어졌습니다. 전체 길이는 13.5 km로 걸어서 5시간 정도면 완주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 "특히 코스 중간중간에는 이처럼 마을 포구와 해녀학교, 해수욕장 등이 있어 걷는 동안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새 코스가 개장하며 기존 15코스는 15-A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이로써 한림 지역에는 오름과 중산간을 지나는 A코스와 해안가를 지나는 B코스 등 모두 두개의 올레길이 마련됐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올레길 뿐 아니라 백사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아이들은 모래성을 쌓으며 벌써 여름이 된 듯 신나는 시간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제주 서쪽 바다를 배경으로 연신 사진도 찍습니다. <인터뷰: 이재영/ 경상북도 안동시> "가족들하고 어머니 환갑기념으로 왔고요. 처음에 왔을 때는 날씨가 좀 별로였는데 오늘 마지막 날이거든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고 좋아요." 포근한 날씨에 마음까지 행복해진 휴일. 제주도내 곳곳에는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4.23(일)  |  김기영
  • 맑고 포근한 주말…관광객 9만명 출렁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17.4도, 서귀포 17.9도로 평년보다는 다소 낮은 가운데 산남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빗방울이 떨어진 곳도 있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4.22(토)  |  조승원
  • 범섬 인근 해상서 7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 오늘(22일)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범섬 인근 해상에서 해녀 76살 강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강 할머니는 이날 오전 동료해녀들과 함께 물질에 나섰다가 오랫동안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해경에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7.04.22(토)  |  나종훈
  • 해경, 침수 피해 어선 구조 예인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포구 인근 해상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정선적 6톤급 어선을 구조해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은 스크류에 닻줄이 감기며 선체 일부가 훼손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4.22(토)  |  나종훈
  • 날씨/내일 맑고 완연한 봄날씨…일교차 커 주의
  • 휴일인 내일은 맑은 하늘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갈수록 오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낮에는 위쪽의 다소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산남지역으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었는데요. 늦은 오후에 들면서 구름대가 약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햇살이 쨍쨍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예년만큼 포근하겠는데요.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일찍 나가시는 분들은 겉옷 잘 챙겨나가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은 갈수록 오르며 따뜻하다가 다음 주 화요일에 비가 내린 뒤 주춤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지역별로 자세히 볼게요. 내일은 종일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8~19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따뜻한 햇빛이 기온을 끌어올립니다. 낮 최고기온 17도에서 1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4.22(토)  |  이소정
  • 맑고 포근한 주말…미세먼지 '보통'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며 바깥 활동에 크게 지장 없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7.04.22(토)  |  조승원
  • 수사구조개혁 대비 대톤론회 열려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1일) 오후 지방청 4층 대회의실에서 수사구조개혁에 대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이 특강을 실시하며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형사 사법체계의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찰관들의 수사역량을 높이고 수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를 줄일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습니다. <촬영>
  • 2017.04.21(금)  |  나종훈
  • "한라산 구상나무 숲 되살린다"(일요일)
  • KCTV는 지난 뉴스들을 통해 세계최대 규모의 한라산 구상나무숲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정부가 구상나무 보존을 위해 처음으로 중장기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사라지고 있는 구상나무숲 살려낼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굵은 가지에 바늘처럼 촘촘하게 붙어있는 나뭇잎. 키가 크진 않지만 맵시있게 수려한 수형. 원조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한 구상나무입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라산에서 세계최대 규모의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사이 전체 한라산 구상나무숲 15%가 넘는 112ha가 사라지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즉, IUCN이 절멸위기종으로도 지정할 정돕니다. <인터뷰 : 김찬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 이러한 상황에 구상나무를 살리기 위한 정부 차원의 중장기대책이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2026년까지 10년 계획에 맞춰 45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첫해인 올해에는 정밀 구상나무 실태조사를 하고 고사원인을 비롯해 연구를 위한 기본자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더 나아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변화된 기후특성에 맞는 구상나무 재배 연구를 벌여 복원 매뉴얼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권수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3관왕 제주. 제주의 세계 최대 구상나무숲을 살리기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복원 사업이 어떤 효과로 나타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4.21(금)  |  나종훈
  • 제주지법-신용회복위, 개인회생·파산 지원
  • 제주지방법원이 오늘(21일) 신용회복위원회와 개인 채무자에 대해 법적구제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회생과 파산신청이 필요한 채무자에게 법원 신청서류 작성을 지원하고 무료소송을 지원합니다. 이어 제주지법은 재산과 소득조사 간소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인회생과 파산절차를 진행하기 됩니다. 이에따라 법적구제절차가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신속한 회생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2017.04.21(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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