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세대주택 관리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 제주시 도남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제주시 도남동 한 다세대주택 입주민자치회가 주택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시행사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회는 시행사가 지난 1년여간 하자보수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데다 공과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는 등 주택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시행사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17.04.26(수)  |  김수연
  • 성당 살인 중국인 항소심서 징역 30년
  •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성당에서 혼자 기도하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중국인 51살 천궈루이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망상장애에 의한 심신미약을 고려해도 범행 동기와 수단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가볍고 피해자 유족도 엄벌을 요청하는 점을 등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04.26(수)  |  최형석
  • 제주안전체험센터 조성 도민의견 수렴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체험센터 조성에 대한 도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의견은 어떠한 체험시설이 필요한지, 특색있는 체험시설은 무엇일지를 묻는 것으로 다음달 4일까지 도 소방본부를 통해 접수합니다. 안전체험센터는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에 오는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17.04.26(수)  |  나종훈
  • 날씨/봄비 그쳐…내일까지 바람불며 서늘
  • 비가 그친 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서늘합니다. 바람은 내일까지 이어지며 기온이 더 내려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비가 그치면서 안개도 걷혔는데요. 오후들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전 비날씨와 바람 때문에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다소 차가운 북서풍이 불고 있어서 제주시는 어제와 비교해 5도가량이나 떨어졌고요. 이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맑아지겠지만 공기자체는 서늘할 테니 여벌의 옷으로 체온조절 해주시고요. 모레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기압골이 빠져나가며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비가 그친 틈을 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은 17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낮은 분포를 보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바람이 더 강해지겠고요. 기온도 더 내려갑니다. 아침기온 11도 내외, 제주시와 고산의 낮기온은 16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은 개지만 바닷바람이 서늘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17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다가 오후들어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4.26(수)  |  이소정
  • 오전까지 '비'…오후부터 강한 바람(9시)
  •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며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5에서 10mm 더 내리다 오전 사이에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4.26(수)  |  김수연
  • 갯바위 고립 낚시객 구조
  • 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41살 배 모 씨가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됐다 20여분만에 119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 씨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4.26(수)  |  김수연
  • 쓰레기 수거차에 70대 치여
  • 오늘 오전 제주시 아라동 한 클린하우스 앞에서 한 할머니가 후진하던 쓰레기 수거차량에 치였습니다. 하마터면 할머니가 목숨을 잃을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한 할머니가 공영주차장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잠시 뒤 갑자기 후진하는 쓰레기 수거차량. 뒤에 서 있던 할머니가 자리를 피해보려하지만 순식간에 차량 아래 깔립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한 차량이 후진을 하던 중 공공근로하던 75살 부 모 할머니를 들이받았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비명을 질러서 봤더니 할머니가 차에 끌려가셨더라고요. 옆에서 다 차 세우라고 해서 세워서 차 앞으로 빼서 할머니 구하고 구급차 불렀죠" 이 사고로 부 할머니는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가 조금만 더 이동했더라면 목숨까지 잃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운전자 39살 김 모 씨는 뒤에 있던 할머니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차량에 후방카메라가 있었지만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동승했던 직원은 인근 클린하우스로 먼저 이동해 차량에는 김씨만 타고 있었습니다. <씽크 :제주시 관계자 > "두 명 탔을 때 한 사람은 여기서 수거를 하고 한 사람은 미리가서 다음에 작업을 하기 위해 통을 미리 꺼내 놓고 또 치우고 그래요. --------수퍼체인지--------- 다음 클린하우스가 가까웠을 때…" 결국,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켰어도 막을 수 있는 사고였던겁니다. 올들어 후진하던 차량에 보행자가 다친 경우는 모두 51건. 운전자의 안전불감증이 자칫 소중한 목숨을 앗아갈 뻔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25(화)  |  김수연
  • 항공기 위험물 설치 협박 50대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항공기에 위험한 물건이 실렸다고 허위전화를 걸어 출발을 지연시킨 54살 김 모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범행 보름전 제주에 여행을 왔지만 물가가 비싸고 외국인이 너무 많아 불만을 가졌다고 범행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4.25(화)  |  나종훈
  • 김한욱 전 이사장 '최순실 낙하산' 보도 언론사 사과
  • 김한욱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선임 과정에 마치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처럼 보도했던 언론사가 사과와 함께 정정보도문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키로 했습니다. 김한욱 전 이사장은 오늘 언론중재위원회 서울중재부에서 양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사과 문구와 함께 사실확인 결과 김한욱 전 JDC이사장과 최순실, 장시호씨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정정 보도문을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 전 이사장 재직기간 경영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3년 연속 정부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는 내용도 함께 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이사장은 이 매체가 지난 3월30일자에 자신의 이사장 취임 과정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처럼 보도하자 지난 6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 2017.04.25(화)  |  김석범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