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 3가구 중 1가구 '나혼자 산다'…50대 최다
  • 제주도내 3가구 중 1가구는 혼자 사는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제주도내 1인가구는 9만 4천가구로 2015년과 비교해 3만 6천가구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3가구 중 1가구 꼴인 33.7%로 2015년보다 7.2%포인트 늘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1인가구가 20.7%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60대, 70세 이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5.22(목)  |  김지우
KCTV News7
00:29
  • 도내 모 중학교서 교사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 도내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도내 한 중학교 건물에서 가족들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된 A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 측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5.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아파트 공사장 토사 불법 반출 혐의 8명 송치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도시공원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불법 처리한 혐의로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시공사 하도급 업체와 사토 처리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인근 토지 소유주 5명과 공모해 11개 필지의 임야에 무단으로 성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무단 반출한 토사의 양은 약 5만 세제곱미터 규모로 25톤 덤프트럭으로 3천 800대 분량에 이르고 있습니다. 덤프트럭이 토사를 실어 나를 때마다 일정 비용을 받는 계약을 맺었고 이동 거리가 멀 경우 별도의 운반 비용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인근 토지보다 지대가 낮은 자신의 토지에 흙을 성토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이번 불법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5.05.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미성년자 간음에 SNS 게재 20대 3년형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해 미성년자인 학교 후배를 간음하고 SNS에 해당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장애인 시설 취업을 제한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형사 공탁을 했지만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고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5.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항공기 비상착륙 상황 대비 합동 훈련
  • 제주해양경찰서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구조소방센터 교육장과 항공기 주기장에서 불시착 등 항공기 바상착륙 상황에 대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소방, 제주공항 등이 침여한 가운데 이론과 실습 훈련을 함께 진행했으며, 사고 발생시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와 공조체계를 점검했습니다.
  • 2025.05.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대체로 흐리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4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해상과 일부 해안가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5.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공사장서 50대 나무발판에 머리 맞아…병원 이송
  • 어제 오후 2시 35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한 신축공사장에서 작업자가 3m 높이에서 떨어진 나무 발판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났습니다. 119구급대가 출동해 의식이 없는 50대 남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5.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광령리 주민들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중단하라"
  • 광령리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대책위원회가 오늘(22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수질오염으로 애월읍 주민들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게 되고 생활 환경과 지역 이미지의 심각한 훼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업 허가가 사전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졸속으로 추진돼 절차적 정당성이 없다며 허가권자인 제주시가 사업 승인과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5.22(목)  |  허은진
KCTV News7
02:23
  • 정당 사칭 노쇼 사기 기승…"피해 확산"
  • 대선을 앞두고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숙박업소나 식당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 금전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발장을 든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가 경찰청 민원실로 들어옵니다. 최근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해 거짓 예약을 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법적 대응에 나선 겁니다. 사기와 업무 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노쇼 사기 4건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나 제주시내 숙박업소에 선거운동원 수십 명이 묵을 거라며 객실을 예약하고 당일 잠적하거나 제주시내 한 횟집에 20명 단체 예약을 하면서 고급양주 4병을 대신 구입해주면 함께 계산하겠다며 업주로부터 600여만 원을 가로채는 등 주로 숙박업소나 음식점을 상대로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5일 만에 11건의 피해신고가 제주 경찰로 접수됐습니다. 단순히 거짓 예약뿐 아니라 한꺼번에 돈을 지급할테니 도시락이나 주류 비용 등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실제 1천만 원이 넘는 금전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도관이나 군인 사칭에서 나아가 대선을 앞둔 시기에 맞춰 사칭 신분을 바꾸고, 이 과정에서 대포폰이나 가짜 명함을 이용하는 등 범행 수법이 교묘하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박진철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정당 관계자 사칭뿐만 아니라 군인, 교도관 등 특정 신분을 사칭한 대량 주문이나 예약의 경우 반드시 해당기관에 확인하시고 특히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상황실로 접수되는 노쇼 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5.05.21(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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