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다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산간은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내일까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등산객과 중산간도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은 남쪽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내내 기온은
평년수준을 밑돌며 서늘하겠고
일요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였지만
기온은 오히려 올라서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며
오늘보다 서늘하겠는데요.
새벽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대체로 낮에 그칠 전망입니다.
산간은 정상부근에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하셔야겠고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차로 한라산 지날 때 미끄러운 도로에 시야도 답답하니까요.
조심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주말동안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지며 서늘하겠습니다.
주말내내 기온은 비슷하겠고
특히 일요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기 불기 때문에
찬기운 잘 막을 수 있는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오후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날씨로 낮 기온은 12도 내외를 보이며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까지는 우산 필요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3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가 그친 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아침기온 8도 낮기온13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13도 대정읍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정상부근으로 눈이 내리겠고요.
중산간 이상지역으로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최저기온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 오후부터 남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부터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선선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쯤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술에 취해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살 유모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생명을 빼앗는 범죄를 저질러
원심이 선고한 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조업중
선원을 폭행 한 선장 55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김 씨는
선박 항해 과정에서 의견이 달라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선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흔히 결핵은 후진국 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결핵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해마다 300명씩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차량앞에 줄지어 있습니다.
한명씩 차량에 올라
X레이를 찍고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받습니다.
꾸준한 예방관리로 환자수는 매년 줄고 있지만
제주지역 결핵 발병률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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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 결핵환자수는 400여명.
지난 3년동안 해마다 300여 명씩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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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한해평균 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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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은 여전히 OECD가입국 가운데
결핵발병률 1위 국가입니다.
2위 국가와 비교해봐도
사망률은 2배 이상 높지만, 환자신고율은 크게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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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관영/대한결핵협회 제주본부장>
"발견되고 6개월간 치료만 받으면 90% 이상 완치가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결핵을 옛날 못 먹어 생기는 병이라고 해서 숨기는 사례가
------수퍼체인지--------
많아요. 약을 중단하고 그래서 다재내성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결핵보균감염자는
전체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가운데 10%가 실제 발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대부분 영양결핍과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이 떨어져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결핵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질환인만큼
개인위생관리와 꾸준한 건강관리가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클로징 : 김수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중고등학생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미국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이 제주민군복합항에 들어옵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에 따르면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친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스테뎀함'이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내일(25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합니다.
제주민군복합항에 외국 함정 입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테뎀함은
길이 153.8미터, 너비 20.4미터이며, 승조원은 340여명입니다.
스테뎀함의 승조원들은
제주에서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제주문화탐방에 나섭니다.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까지
최고 10mm의 강우량을 보이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10회 제주해녀축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의 가슴속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7개 시도 출향해녀들이 참석하는
한국해녀의 밤과 해녀물질 재연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