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줄줄 새는 수돗물
  • 수돗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55%는 가정에 도착하기도 전에 땅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오늘(22일)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데, 세계 물의 날이 무색해 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누수탐사팀이 탐지기를 이용해 땅 속에서 물이 새는 지점을 찾고 있습니다. 갑자기 탐지기에 연결된 헤드셋에서 굉음이 울립니다. 땅을 파보니 낡은 수도관이 발견되고, 깨진 틈새로 물이 솟구칩니다. 이렇게 해마다 수천만 톤에 달하는 수돗물이 새나가고 있습니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1억 6천 200만 톤. 이 가운데 가정 등에서 사용돼 요금이 부과된 것은 7천 300만 톤으로 이런 비율을 뜻하는 유수율은 45.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절반 이상인 8천 800만톤은 누수 등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생산단가 기준 836억 원 어치 수돗물이 새나가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대행 협약을 맺고 누수량을 줄이는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태종 /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사업단 팀장 > 100을 생산하면 100을 모든 수용자한테 보내는 게 최상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는 없고 생산량의 80%를 정도를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애월읍 일부 지역에서 시행한 결과 유수율이 24%에서 64%로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애월읍 전체와 한림읍, 한경면에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낡은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제주도가 계획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사업에는 2021년까지 3천 800억 원이 필요하지만 지난해 160억 원, 올해는 210억 원을 투자하는데 그쳤습니다. 세계 물의날을 맞아 시민들에게만 물 절약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예산 확보와 집행을 위한 행정의 노력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3.22(수)  |  조승원
  • 내일 오전 봄비 '조금'
  • 제주는 내일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온 후 개겠습니다. 강우량은 5mm내외로 적겠습니다. 해상은 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봄비가 그친 후에도 토요일까지 곳에따라 오락가락 내릴 전망입니다.
  • 2017.03.22(수)  |  이소정
  • 날씨/내일 오전 '봄비'…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의 하늘은 구름으로 가렸지만 구름 뒤 햇살의 따스함은 가리지 못했습니다.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으로 오르며 봄기운이 감돌았습니다. 해가진 후에는 따뜻함도 함께 숨으며 공기가 차가워졌습니다. 완연한 봄이라고 하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봄비 소식 있습니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양은 5mm정도에 그치겠습니다. 이후 토요일까지 비가 조금씩 내리겠는데요. 금요일은 오후 한때, 토요일은 오전에 내리다 그칠 전망입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에 봄비가 내린 후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11도에서 13도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는 구름만 지나겠고 14도 안팎에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에 약간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 낮 최고기온 12도 내외로 일교차는 오늘보다 다소 줄어들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후에는 바깥 활동하는데 비로인한 불편을 없겠고 한림의 낮기온 11도, 그밖에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에도 봄비가 촉촉이 내린 후 낮에는 그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영하3도에서 영상1도 낮최고기온은 1도에서 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전사이 봄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 비는 오전에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주간날씨> 토요일 이후부터는 다음 주까지 구름만 지나겠고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22(수)  |  이소정
  • 동네 선후배 5명 수백만원 도박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1시20분쯤 제주시 구좌읍 모 가정집에 모여 수 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김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동네 선후배 사이로 카드를 활용한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며 600여 만 원을 판돈으로 걸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7.03.22(수)  |  나종훈
  • 경찰, 보이스피싱 수사 확대
  • 지난 20일 제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체포한 보이스피싱 중국인 용의자 2명을 조사한 결과 또 다른 중국인 공범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들이 지목한 공범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어제 체포된 중국인 용의자 2명은 중국의 한 구직사이트에서 일자리를 얻어 심부름을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7.03.22(수)  |  김수연
  • 안희정 지지 명단 조작 의혹 경찰 내사
  • 안희정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한 제주지역 청년 명단이 조작됐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선관위는 물론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성재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학생 위원장이 최근 안희정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작성한 명단과 관련해 선거관리법위반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모 학과 졸업생 상당수가 본인 동의없이 명단에 올라가 있다며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2017.03.22(수)  |  김수연
  • 대체로 흐림…큰 일교차 주의(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7-8도 가량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3.22(수)  |  김수연
  • 제주도민 3명 중 1명은 40~50대
  • 제주도민 3명 가운데 1명은 40~50대, 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남자 32만 7천834명, 여자 31만 9천952명 등 모두 64만3천7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1만 2천867명으로 17.5%, 50대 10만 1천673명 15.8%, 즉 40~50대가 모두 21만 4천540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30대 8만 6천700여명 13.5%, 20대 7만 6천700여명 11.9%, 10대 7만 5천여명 11.7% 순 입니다. 이밖에 60대 6만 2천명 9.7%, 70대 4만 1천명 6.4%, 80대 1만 9천명 3%. 90대 이상은 3천343명으로 0.5% 입니다.
  • 2017.03.22(수)  |  김석범
  • 운전자 바꿔치기 수협간부 입건
  • 제주지방경찰청은 무면허로 지게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보험금까지 청구한 수협간부 48살 송 모 씨와 이를 묵인한 직원과 조합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수협 지게차를 운전하다 작업을 도와주던 어민의 발을 다치게 한 뒤 부하직원 29살 나 모 씨와 짜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7.03.2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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