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교량 공사 압수수색
  • 지난주 KCTV가 단독 보도해 드렸던 교량공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도내 모 토목건설 회사와 이 곳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계좌 거래내역,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 교량공사를 둘러싼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도내 모 토목건축회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부실시공 논란을 빚은바 있는 한북교 공사를 맡았던 건설업체와 법인은 다르지만 사실상 같은 계열사로 알려진 곳입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비롯해 통장과 회사 대표의 휴대전화까지 확보해 갔습니다. 검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곳 대표의 자택까지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곳의 대표가 제주시 고위직을 지녔던 퇴임 공무원이라는 점. <싱크 : 토목건설회사 관계자> "뇌물을 보는 것 같아요. 아직 검찰 조사 중이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자금 흐름내역이라던가 그런거 조사하더라고요. 그 것 때문에 우리 -----수퍼체인지----- 경리맡은 아가씨도 계속 가서 설명해주고. 검찰에 가서." 한편, 지난주 검찰로부터 자료제출을 요구받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관련 서류 작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사실상 최근 7년치 있었던 도내 교량사업 전반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만큼 행여나 검찰 수사의 불똥이 공직사회에 튀지는 않을까 예의주시하는 분위기 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근데 그런게(자료 제출이) 지금 검찰에서 내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데.” 잇따른 부실시공 논란을 겪으며 여러 차례 지적받아 온 교량 공사. 과연 검찰 수사의 칼 끝이 향하는 곳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20(월)  |  나종훈
  • 내일 새벽까지 봄비…안개·강풍 주의
  •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전역에 비교적 많은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진달래밭에 37mm, 성판악에 33mm를 기록했고, 해안지역은 제주시 용강동 21mm등 10에서 20mm가량이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리다가 그치겠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같은 비날씨속에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 2017.03.20(월)  |  이소정
  • 날씨/내일 새벽까지 비…강풍·안개 주의
  • 절기 춘분을 맞이하듯 봄비가 내렸습니다. 봄비는 조용히 가늘게 내린다고 하는데 이번 비는 봄비치고는 양이 많고 강한 바람도 함께 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안지역으로 10에서 20mm정도가 내렸고 산간은 진달래밭에서 40mm가까이 기록했는데요.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40mm가 더 내리다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은 안개가 짙게 낄 테니 출근길 운전 조심하셔야겠고 특히 바람은 오늘보다 더 강해지겠습니다. 시설물 고정과 함께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날씨 때문에 오늘 서늘했는데요. 내일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과 함께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에 비가 그친 뒤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는 새벽에 일찍이 그치지만 바람은 더 강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기압골이 빠져 나간 후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고 하늘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새벽에 비가 그친 후에도 바람은 강하게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 안팎에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후에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다소 쌀쌀한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영하4도에서 영상3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9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그친 후 바닷바람이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비예보가 잦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후 주 중반과 주말쯤 더 내리겠고 비가 내릴 때면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20(월)  |  이소정
  • 암모니아 가스 누출 '아찔'
  •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서부두에 있는 제빙업체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만일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더라면 희석되지 않은 독성 가스가 그대로 공기중에 누출돼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서부두 한 제빙공장에서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풍겨 나옵니다. 주변 출입은 전면 통제됐고 소방관들은 방독면을 쓰고 현장에 급히 들어갑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이곳에서 식용얼음을 급냉동시키는 냉매제로 사용하는 암모니아 가스가 1kg 이상 누출됐습니다. <인근 업체 주인> "코가 시큰시큰 해서 숨을 못 쉴 정도로 (냄새가 났어요.)" 가스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자 바로 옆 식당에 있던 가족 관광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2살 유 모 양 등 2명이 검진차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사고가 난지 몇시간이 지났지만 이곳 사고지점에는 아직까지 암모니아가스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가스안전공사와 업체 측은 냉각팬이 고장나면서 응축기 압력이 올라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태남/제빙업체 관계자> "쿨링타워에 냉각팬모터가 손상돼서 물을 냉각시켜주지 못하니까 압력이 상승한 거예요." ------C.G----------------- 가스안전공사측은 암모니아 가스가 독성이 매우 강한 편이지만 다행히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만일 가스가 수조에 있던 물에 희석되지 않고 그대로 대기중에 노출됐더라면 큰 사고로 번질뻔 했습니다. ------C.G----------------- <인터뷰 : 김지태/가스안전공사 부장> "안 터지면 문제가 되는데 터져야 될 장비가 터진 거니까…이게(안전벨브) 안 터지면 가스가 분출되고 그러는데 터져서 정상적으로 중화설비에 ------------수퍼체인지----------- 들어갔는데 양이 많으니까 냄새가 조금 난거죠." 경찰과 가스안전공사는 정밀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가스 누출 원인과 냉각팬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3.20(월)  |  김수연
  •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요구
  • 공무원 노조 등 도내 2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전교조 탄압저지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 노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교조는 도교육청과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개혁 동반자로 활동하고 있다며 교육감은 전교조를 인정하지 않은 교육부의 명령을 거부하고 전교조 전임자를 승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요구 사항이 관철될때까지 매일 교육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3.20(월)  |  이정훈
  • 숙박권 거래 사기 20대 징역 1년6월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숙박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27살 조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피해자 10명에게 13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 2017.03.20(월)  |  최형석
  • 30대 선원, 중국인 여성 살해
  •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11시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모 모텔에서 중국인 여성 35살 천 모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선원인 3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려다 모텔 종업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살해된 중국인 여성은 지난해 말, 난민신청 비자를 받고 제주에 입국했습니다.
  • 2017.03.20(월)  |  나종훈
  • 냉동창고서 암모니아 유출…2살 여아 이송
  • 오늘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 인근 모 제빙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소방장비 6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벌이는 한편, 경찰과 함께 정확한 유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스유출 사고 당시 인근 식당에 있던 2살 유 모양은 혹시나 있을 피해를 우려해 정밀검진차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17.03.20(월)  |  나종훈
  • 인터넷서 수천만원대 사기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두달동안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컴퓨터 부품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해 59명으로부터 4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36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7.03.20(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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