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남벽탐방로 내년 3월 재개방
  • 한라산 남벽정상탐방로가 붕괴사고로 통제된지 23년만에 재개방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전문가 안전진단 등을 거처 한라산 남벽분기점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탐방로를 내년 3월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탐방객은 어리목과 영실, 돈내코 코스를 통해서도 정상을 등반할 수 있게 됩니다. 한라산 남벽탐방로는 붕괴사고로 인해 지난 1994년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습니다.
  • 2017.03.22(수)  |  김기영
  • 한라산 북동부지역 학술조사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올 연말까지 한라산 관음사지구에서 물장오리, 성판악을 연결하는 북동부지역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이뤄지며 지질형성과 연구와 생성연대 측정, 동식물 분포 특성를 조사하게 됩니다. 특히 지난해 백록담 퇴적층에 이어 물장오리 분화구 퇴적물을 조사해 한라산의 특징을 다양하게 연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3.22(수)  |  김기영
  • 날씨/흐리고 서늘…내일 오전 봄비
  • 제주는 오늘 차츰 흐려지겠고 내일 오전에 비를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후 주말까지도 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잿빛하늘로 바뀌면서 서늘합니다. 기온자체는 평년수준과 비슷하게 올랐는데요. 궂은 날씨 탓에 상대적으로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더 쌀쌀하니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잿빛구름은 내일 오전에 5mm정도의 봄비를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도 비소식이 있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은 오후 한때 조금 오겠고 토요일도 오전에 내리다 그칠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습니다. <오늘육상> 대기 흐름이 원활해서 오늘 미세먼지는 양호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올랐지만 흐려지며 서늘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린 후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사이 봄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역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 봄비 이후에는 다음 주까지 구름만 지나겠고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3.22(수)  |  이소정
  •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내일 오전 '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 오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려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3.22(수)  |  김수연
  • 대담해진 보이스피싱 '주의'
  •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 보이스피싱으로 1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C.G-------------- 어제 오전 밭일을 하던 68살 이 모 할머니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아들이 보증을 섰는데 돈을 갚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협박전화였습니다. ----.CG------------- <씽크 : 피해자> 2400만원 안 내놓으면 경용이가 장기 다 내놓기로 했으니까... 아들이 엄마엄마하고 우는 것이 완전히 아들목소리 같아서 내가 하루종일 당했어요. 결국 이 할머니는 2000만원이 넘는 돈을 인출해 약속장소로 나가 한 남성에게 돈을 건넸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리 계획된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시각 서귀포에도 수상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C.G----------------- 통장에 있는 돈이 위험하니 현금을 모두 뽑아 세탁기에 담아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C.G------------------ 이 말을 그대로 믿은 73살 김 모 할머니는 현금 5천만원을 인출해 3천만원 가량을 세탁기에 넣어뒀습니다. 김 할머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세탁기에 있던 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던 또 다른 할머니도 같은 수법으로 7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처럼 돈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게 한 뒤 훔쳐가는 수법 등 새로운 유형의 보이스피싱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렇게 어제 하루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만 3건. 불과 몇시간 사이 1억 2천4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 " " 경찰은 누군가 전화상으로 개인정보를 확인하거나 현금을 인출할 경우 즉시 끊고 경찰과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3.21(화)  |  김수연
  • 교량공사 대부분은 관피아?
  • KCTV는 지난 뉴스들을 통해 검찰이 도내 교량사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단독보도해 드렸는데요. 그렇다면 검찰이 주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4년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말이 돼서야 준공된 와호교. 당초 교량 상판에서 처짐현상이 발생해 재시공하는 등 부실시공 논란을 겪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관급자재를 납품했던 토목업체를 살펴보면 수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브릿지> “이 교량의 토목공사를 담당했던 업체의 대표는 고위공직자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C.G IN 더욱이 착공 불과 3개월 전에 회사가 신설됐다가 부실시공 논란으로 공사가 멈추자 폐업했습니다. ### C.G OUT 사실상 와호교 공사만을 위해 회사가 설립됐다 사라진 셈입니다. <싱크 : 전 00산업개발 대표이사> “제주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요. 월급사장으로 대표이사 한 거죠. (회사는 공사중단 즈음해서) 인수 합병해서 (육지로) 올라가버렸죠." 부실시공 논란으로 공사가 멈춰있는 한북교 역시 비슷합니다. 이 곳의 상판 공사를 맡았던 업체 역시 전직 고위공무원이 한 때 대표를 지냈습니다.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이 곳의 계열사 역시 고위공직자 출신이 현재 이른바 월급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진행한 교량공사의 대부분은 공개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다는 점. 행정시가 특허공법을 활용한 교량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싱크 : 토목건축회사 관계자> "교량 수의계약하는 부분은 입찰 안 하고 행정시와 특허로 해서 (계약)하는 거예요. 그런 게 많아요. 그거 때문에 수사하는거 같은데. -----수퍼체인지----- 로비해서 했느냐 안 했느냐. 검찰 조사하는 게 그거죠."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교량 공사. 검찰이 지난 7년동안 있었던 교량공사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만큼 그 파장은 어디까지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21(화)  |  나종훈
  • 내일 차츰 흐려져 모레 오전 비
  • 제주는 내일 바람이 잦아 든 후 오후에 차츰 흐려지겠고 모레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이후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에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과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며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 2017.03.21(화)  |  이소정
  • 날씨/내일 오후 차츰 흐려져 모레 비 조금
  • 오늘 따뜻한 햇살에도 포근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강한 바람 속에 다소 차가운 기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라산에 막힌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았고 평년보다도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잦아들지만 오후에 하늘이 차츰 흐려지면서 서늘하겠습니다. 잿빛 하늘은 모레인 목요일 오전에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한편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는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 최대 120마이크로그램 그러니까 평소 3배 정도까지 반짝 올랐습니다. 내일은 예보 보통이긴 하지만 요즘 미세먼지, 심상치가 않습니다. 오늘 서울의 공기 질이 세계 두 번째로 나쁠 정도로 오염이 심했습니다. 제주에도 미세먼지가 날아오는 빈도가 늘고 있으니까요. 예보가 있는 날은 꼭 마스크 착용해서 개인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낮까지 11에서 12도로 오르며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하늘로 바뀌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흐려지는 날씨 속에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해가 가리는 오후에는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차츰 구름이 가득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3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점차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종일 영하권이었던 오늘보다 기온은 올라서 내일 윗세오름의 낮기온 영상 4도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은 잦아들지만 다시 잿빛구름이 다가오겠고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5미터에서 3미터까지 높다가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는 목요일 오전에 비가 내리겠고 토요일까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21(화)  |  이소정
  • 제주 4·3 70주년 추진 사업 본격
  • 제주 4·3 70주년 추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회의를 갖고 70주년을 목표로 제주 4·3과 관련된 학술자료를 출판하고 구억초등학교 옛터 등 4·3 유적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주요 사업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2017.03.21(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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