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교량 비리 의혹 3명 입건
  •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압수수색했던 건설업체 관계자 3명을 입건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수사건을 전담하는 검찰 형사3부가 지휘봉을 잡고 각종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최근 건설업체 3곳을 압수수색해 얻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계약 서류, 관련자 휴대전화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 관계자 3명을 입건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법처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겁니다. 구체적인 혐의는 밝히지 않았지만 업체 운영에 대한 비리 문제라는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싱크 : 압수수색 업체 관계자> "뇌물을 보는 것 같아요. 아직 검찰 조사 중이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자금 흐름내역이라던가 그런거 조사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우리 -----수퍼체인지----- 경리맡은 아가씨도 계속 가서 설명해주고. 검찰에 가서. 특히, 검찰은 지난 20일 행정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7년간 도내 교량공사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C.G IN 다만, 공무원 연루 등 의혹은 현 시점에서는 언급할게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 C.G OUT <클로징> 지난 1997년 형사2부 이후 20년만에 신설된 형사3부가 첫 수사대상으로 교량비리 의혹을 주목한 만큼 앞으로 진행되는 수사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23(목)  |  나종훈
  • 내일 흐리고 밤사이 비, 산간 눈
  • 제주는 내일 대체로 흐리겠고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다가 밤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은 오늘 10cm 이상의 눈이 쌓인 가운데 내일 밤에도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돼 등산객들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나 눈은 토요일 낮에 차츰 그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3.23(목)  |  이소정
  • 날씨/내일 밤부터 비, 산간 눈…한낮 기온 올라 선선
  • 오전에 봄비가 그친 후에도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오늘 비의 양은 5에서 10mm정도로 적었는데요. 산간은 정상부근에 10cm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밤사이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기 때문에 눈비가 그대로 얼 테니 등산객들은 이점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도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토요일까지 비가 내리겠고 산 정상으로는 다시 눈이 날리겠습니다. 궂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기온은 올라 예년 이맘때처럼 선선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흐리다가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로 오늘보다 1~3도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흐려진 후 모레 새벽쯤 비가 예상되고요. 기온은 15도까지 올라서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해가지기 전에는 흐리겠고 활동하는데 불편없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 낮기온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대체로 흐린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14도 내외로 평년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정상에서는 얼어있는 눈과 비 조심하시고요. 밤에 다시 눈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최저기온 영하2도에서 영상4도 최고기온은 2도에서 8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잿빛구름이 가득하다가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은 역시 오르며 낮 최고 13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대체로 흐린날씨 속에 바람은 강하지 않아 라운딩 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 낮에 비가 그치고 다음주까지 구름만 지나며 봄날씨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3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23(목)  |  이소정
  • 교육대학 이전 찬반 투표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사라캠퍼스 이전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대 이전의 최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교대 구성원들은 다음달 이전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허향진총장이 제주대 교육대학 이전 추진을 공언한 후 후속 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대는 이달 말까지 대학운영의 효율화 방안으로 사라캠퍼스 이전 내용을 담은 혁신지원사업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화 씽크 / 제주대 관계자 ] "예산들이 필요하니까 혁신보고서에 그런 내용을 담고 지원사업으로 채택되면 그 돈 가지고 교대와 사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시키려는 거죠." 또 지난해 실시한 교대 이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교직원과 학생들을 설득해 나갈 방침입니다. 사라캠퍼스 이전의 최대 관건인 재학생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습니다. 교육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캠퍼스이전 대책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우선 이전 문제에 대한 재학생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정보 제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동건 / 제주대 교육대학 학생회장 ] "학생들 차원에서 조사할 수 있는 자료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찬성,반대 객관적인 자료를 설명해 드리려하고 있고요. (대학) 기획처에서 선생님들이 오셔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려하고 있습니다." cg-in 이를 위해 다음달 6일 총회를 열고 제주대가 제출한 용역 결과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캠퍼스 이전에 따른 기대효과와 예상 문제점 등 알릴 계획입니다. 이후 단과대학별 소모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달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찬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G-OUT 졸업생 배출 등으로 학내 구성원 변화가 있는 만큼 종전에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는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허현 / 제주대 교육대학 부학생회장 ] "작년 구성원들 중에 졸업하신 분들도 있고 올해 입학하신 분들도 있어서 의견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찬반투표를 다시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사라캠퍼스 이전과 관련한 구성원들의 찬반의견 설문조사에선 아라캠퍼스 학생들은 58%의 찬성을 사라캠퍼스 학생들은 78%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3.23(목)  |  이정훈
  • 검찰, 오영훈 의원 '역선택 유도' 상고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의 역선택 유도 발언에 대한 판결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광주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오영훈 의원에 대해 상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측도 이에 맞서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한편, 오 의원은 지난 4.13총선 당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 유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7.03.23(목)  |  나종훈
  • 검찰, 압수수색 건설업체 관계자 3명 입건
  •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압수수색한 도내 건설업체 3곳의 관계자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 초기단계인 만큼 정확한 혐의나 공무원 연루 의혹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 2017.03.23(목)  |  나종훈
  • 운진항 내 차량 추락…운전자 추정 60대 숨져
  •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시 운진항에서 물에 빠진 승용차와 운전자로 추정되는 64살 박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수중수색 결과 차량 내부에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3.23(목)  |  김수연
  • 술 취해 둔기로 폭행한 40대 여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그제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도련동 지인의 집에서 만취상태로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40살 백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 2017.03.23(목)  |  김수연
  • 여제자 성추행 현직 교사 불구속 기소
  • 자신의 여제자들을 상대로 신체를 접촉하고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도내 모 중학교 교사 정 모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여학생 3명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3.23(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