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이전 찬반 투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3.23 15:01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사라캠퍼스 이전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대 이전의 최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교대 구성원들은
다음달 이전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허향진총장이 제주대 교육대학 이전 추진을 공언한 후
후속 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대는 이달 말까지
대학운영의 효율화 방안으로
사라캠퍼스 이전 내용을 담은 혁신지원사업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화 씽크 / 제주대 관계자 ]
"예산들이 필요하니까 혁신보고서에 그런 내용을 담고 지원사업으로
채택되면 그 돈 가지고 교대와 사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시키려는 거죠."


또 지난해 실시한
교대 이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교직원과 학생들을 설득해 나갈 방침입니다.

사라캠퍼스 이전의 최대 관건인
재학생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습니다.

교육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캠퍼스이전 대책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우선 이전 문제에 대한
재학생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정보 제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동건 / 제주대 교육대학 학생회장 ]
"학생들 차원에서 조사할 수 있는 자료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찬성,반대 객관적인 자료를 설명해 드리려하고 있고요. (대학) 기획처에서 선생님들이 오셔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려하고 있습니다."




cg-in
이를 위해 다음달 6일 총회를 열고
제주대가 제출한 용역 결과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캠퍼스 이전에 따른 기대효과와 예상 문제점 등 알릴 계획입니다.

이후 단과대학별 소모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달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찬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G-OUT

졸업생 배출 등으로 학내 구성원 변화가 있는 만큼
종전에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는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허현 / 제주대 교육대학 부학생회장 ]
"작년 구성원들 중에 졸업하신 분들도 있고 올해 입학하신 분들도 있어서 의견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찬반투표를 다시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사라캠퍼스 이전과 관련한 구성원들의
찬반의견 설문조사에선
아라캠퍼스 학생들은 58%의 찬성을
사라캠퍼스 학생들은 78%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