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성추행 현직 교사 불구속 기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23 11:32

자신의 여제자들을 상대로
신체를 접촉하고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도내 모 중학교 교사 정 모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여학생 3명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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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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