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병무청이
재학이나 해외에 나가있는 것을 이유로
입영이 연기됐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현역병 입영신청 추가접수를 받습니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민원포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추가 접수 인원은
내년도 1월에 50명,
6월부터 12월까지 300여 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mm 가량 내리겠고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비가 그친 후
평년기온을 웃돌며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국선적 214톤급 저인망 어선 선원
중국인 32살 손 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다 갈고리에 다리를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손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어제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2건의 수능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사대부고 시험장에서 4교시 탐구영역 시작 20분 후
한 수험생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 벨소리가 울리면서 부정행위로 처리됐습니다.
서귀포 삼성여고에서는
4교시 시험 종료 이후
한 수험생이
책상 서랍에서 노트를 꺼내는 것을 봤다는 제보가 접수돼
시험감독관이 부정행위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이들 두 학생에 대한 시험은 모두 무효처리됩니다.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조천읍 제주애국선열추모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부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국권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11월 17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촬영>
제주도교육청은 대입 수능 종료에 맞춰 유관기관과 함께
수험생 특별 선도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선도활동은 수능 후 수험생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지구별 학생선도단을 편성해
일탈 위험지역을 집중 순찰할 계획입니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16일)와 오늘(17일) 특별단속을 통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인
차귀도 남서쪽 130km부근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하던
중국어선 3척을 잇따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중국어선들의
별다른 저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들이 각각 1억5천 만 원 상당의
담보금을 납부할 경우 석방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주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에
고정호 부이사장이 선출됐습니다.
제주중앙지하상점가조합은
오늘(17일) 임시총회를 열고
양승석 전 이사장의 사퇴에 따른
이사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단독 출마한 고정호 현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고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19년 2월까지 2년 3개월입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