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9시 30분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48km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한중 어업협정선에 속하는 차귀도 해상에서 범장망 어구를 이용해 갈치 등 750kg을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 kcgpr/1111
  • 2016.11.20(일)  |  김수연
  • 쯔쯔가무시증 11~12월 최다…야외활동 주의
  • 쯔쯔가무시증 감염 환자가 11월과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쯔쯔가무시 환자는 모두 68명으로 이 가운데 11월과 12월에 전체의 76%인 5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털진드기 유충이 성충이 되기 위해 9월 이후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보건소는 이 시기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 풀밭 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20(일)  |  조승원
  • '경찰 봉쇄 저항' 강정주민 항소심도 무죄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조경철 강정마을회 회장 등 5명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포구를 봉쇄한 경찰의 행위가 구체적인 직무집행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고 적법성이 결여됐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2월 강정마을 구럼비에 대한 공사현장에서 경찰의 강정포구 봉쇄에 항의하다 연행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11.20(일)  |  조승원
  • 날씨/내일도 "나들이 좋아요"…선선한 늦가을 날씨 이어져
  • 오늘 제주는 궂은 날씨에도 선선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점차 걷히겠고 특히 남동부지역은 쾌청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날씨가 계속됐지만 높은 기온에 선선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동부지역으로 20도를 훌쩍 넘기며 포근하게도 느껴졌고요. 그밖에 제주시와 고산지역으로는 18도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아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높은 구름만 많겠고 간간이 햇빛도 비추겠습니다. 특히 남동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하늘이 맑게 트여서 가을 햇살이 강하게 비추겠고 낮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평년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한 늦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주 월요일까지 추위 없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떨어져서 쌀쌀한 늦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조금 더 살펴볼게요. 대체로 구름많은 하늘을 보이겠고 남동부지역은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씨도 바깥활동하기 더없이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다가 오후에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19(토)  |  이소정
  • 사랑의 온도탑 21일 제막…목표금액 40억 원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1일 제주도청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 운동에 들어갑니다.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은 40억 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진행됩니다. 캠페인의 상징물인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4천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갑니다. 모금은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제주도내 방송사와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급회 접수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 대통령 퇴진 요구 제5차 촛불집회 열려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제주도민 5차 촛불집회가 제주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19일) 촛불집회에는 도내 시민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해 청소년과 가족단위 시민들이 참석해 시국 발언을 하며 최근 드러나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했습니다. 또, 참가자 자유발언과 대학로 골목행진, 음악 공연 등을 진행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 선선한 주말…만추(晩秋) 만끽
  • 어느덧 11월도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도내 곳곳에는 가을 정취가 더 깊어지고 있는데요. 도민과 관광객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를 감상하고 감귤따기체험을 하며 이 계절을 만끽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노랗게 잘 익은 감귤나무마다 아이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난생 처음 감귤을 따보는 아이들. 직접 감귤 가위를 들고 조심스럽게 가지에서 잘라냅니다. 어려울 것 같았던 감귤 수확이지만 엄마와 함께 하나 둘 따다보니 어느새 봉투는 싱싱한 감귤로 가득합니다. <싱크: 정채윤 방지원/ 평대초등학교 4학년> "지금 엄마 아빠랑 학교에서 다같이 와서 감귤 체험을 했는데, 직접 따서 먹으니까 시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여기 와서 감귤 체험도 하고 박물관도 있고, 너무 재밌고 유익했던 것 같아요." 자기가 직접 따서 바로 먹는 감귤 맛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스탠드>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감귤 맛도 좋아 따는 재미에 먹는재미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 감귤따기체험에 신이 나긴 관광객들도 마찬가지. 서로 먹여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박유정 윤미영/ 서울특별시> "감귤도 따보고 서로 알 개수도 세보면서 누가 많이 땄나 해보니까 재밌는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저도 덕분에 좋은 체험 잘하고 가고, 체험비도 얼마 안 하는데 가격 대비 정말 즐겁게 놀다 가는 것 같습니다."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가족과 또 연인과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가을 햇살을 한껏 느껴봅니다. 지금 이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사진에도 담습니다. <인터뷰: 오윤슬 /제주시 조천읍> "이번 주에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오늘 지나면 은행잎이 다 떨어질 것 같아서 아침에 부랴부랴 나왔거든요. 햇빛도 좀 나고 날씨도 좋아서 *수퍼체인지* 맘에 드는 사진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11월도 중순을 넘어서며 더 깊어지고 있는 가을. 도민과 관광객들은 이 계절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 서귀포 수능 고사장서 영어듣기 평가 재실시
  • 제주도교육청은 어제 수능도중 서귀포시 한 고사장에서 3교시 영어듣기평가 시험 7번 문제에서 방송이 2~ 3초간 멈추는 일이 발생해 시험장 책임자와 교육청 파견감독이 논의한 뒤 3교시 시험이 끝나고 동시에 7번 문항 듣기 평가만 재실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조치는 업무처리 지침에 따른 것으로 시험 성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 남주고>
  • 2016.11.18(금)  |  이정훈
  • 술취한 50대 삼발이 아래로 추락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항 방파제에서 59살 이 모 씨가 8m 높이의 삼발이 사이로 추락해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방파제 위를 걷다 추락했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1.1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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