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증 11~12월 최다…야외활동 주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1.20 15:14

쯔쯔가무시증 감염 환자가
11월과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쯔쯔가무시 환자는 모두 68명으로
이 가운데 11월과 12월에
전체의 76%인 5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털진드기 유충이
성충이 되기 위해 9월 이후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보건소는 이 시기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
풀밭 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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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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