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선상 낚시하던 60대 바다에 빠져 숨져
  • 오늘 오전 11시5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낚시를 즐기던 66살 김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낚시 어선의 선장과 동료 낚시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kcgpr / 1111
  • 2016.09.25(일)  |  나종훈
  • 한라도서관 태양광설비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20분쯤 제주시 오라2동 한라도서관 북측 주차장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설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함께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9.25(일)  |  나종훈
  • 오름서 쇼크증상 40대 여성 긴급이송
  • 오늘 오전 10시20분쯤 서귀포시 솔오름 정상에서 41살 이 모 여인이 갑작스런 쇼크증상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등산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현재 이 여인은 의식과 호흡, 맥박 모두 양호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9.25(일)  |  나종훈
  • 휴일, 가을 날씨…내일 새벽 한때 비
  • 9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새벽 한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다소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1도, 서귀포시 27.4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새벽 한때 5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후 그치겠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25(일)  |  조승원
  • 제27회 오현인의 날 체육행사 열려
  • 제27회 오현인의 날을 기념한 체육대회가 오늘(25일) 오현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개교 65주년과 오현인의 날을 기념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오현고 총동문회와 동문 가족 3천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축구와 족구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통해 친목도모를 다졌습니다.
  • 2016.09.25(일)  |  이정훈
  • 청정바다서 짜릿한 손맛…낚시 열전
  • 적당히 구름이 내려 낀 오늘 제주는 바깥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였죠, 청정 제주바다를 무대로 전국의 낚시 동호인들이 모여 손맛을 느끼는 낚시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가을 하늘 아래 강태공들이 낚시 삼매경에 푹 빠져 있습니다. 미끼를 찌에 꽂고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낚싯줄을 던집니다.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는 인내의 시간. 오랜 기다림 끝에 낚싯줄에서 움직임이 느껴지자 낚시꾼의 손이 바빠집니다. 비록 기대했던 월척은 아니지만 손맛을 본 자체만으로 작은 기쁨입니다. < 조우성 / 낚시대회 참가자 > 첫 낚시대회 출전인데 다 같이 모여서 바다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고 앞으로 더 뜻깊은 낚시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결 맑아진 가시거리에 시원한 바다바람까지 더해져 낚시꾼들의 모습에선 한층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제주의 청정 바다와 낚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바다낚시 대회 현장입니다. <스탠드업> "청정 제주바다를 무대로 전국의 낚시 동호인 150여 명이 모여 낚시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낚시 포인트에 대한 각종 규제로 낚시를 즐길 곳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들에게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김광진 / 제주도해양스포츠낚시연합회 심판위원장 > 낚시인들 친목도 도모하고 바다환경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후손들한테 물려줄 수 있을까 하는 취지로 (개최했습니다.) 대어를 낚은 사람과 헛물만 켠 사람 사이에 희비가 엇갈렸지만 제주바다가 주는 가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25(일)  |  조승원
  • 산지천축제 기부로 모아진 쌀 3.7톤 전달
  • 제8회 산지천 축제가 오늘(25일) 폐막한 가운데 축제 기간 주민들의 기부를 통해 모아진 쌀 전달식이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산지천축제위원회는 축제기간 자생단체 대표와 주민들의 기부로 모아진 쌀 10킬로그램 370여포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김만덕기념관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제8회 산지천축제 마지막날인 오늘은 어린이 제주어 경연대회와 '산지천 가요제, 그리고 '칠머리당 영등굿'이 봉행됐습니다.
  • 2016.09.25(일)  |  이정훈
  • 제주 입국 불허자 90% 중국인
  • 무사증제도 시행 후 제주에 오려다 입국이 금지된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중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제주 무사증 입국불허자 수는 올 들어 8월 말까지 8천589명으로 이 중 90% 이상이 중국인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7천664명 보다 천명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입국불허의 주된 사유는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으로 여권 위변조로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2016.09.25(일)  |  이정훈
  • 도내 소방관 70% '건강 이상'
  • 도내 소방관 10명 가운데 7명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내 소방관의 69.3%인 460명이 특수건강검진 결과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히 건강 이상 진단을 받은 소방관 가운데 9%인 43명은 직업병 소견 또는 직업병 우려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 의원은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보직 변경이나 질병 치료를 위한 병가 등 처우 개선과 복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25(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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