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국 불허자 90% 중국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9.25 09:23

무사증제도 시행 후 제주에 오려다 입국이 금지된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중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제주 무사증 입국불허자 수는 올 들어 8월 말까지 8천589명으로 이 중 90% 이상이
중국인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7천664명 보다 천명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입국불허의 주된 사유는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으로
여권 위변조로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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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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