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바다에 장기간 무단 방류된 것과 관련해
도내 환경단체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검찰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내일(26일)
공유수면 관리와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원희룡 지사와
김영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을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도두 하수처리장은 1년에 200일 넘게
기준치 이상의 하수를
바다로 방류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단체는
제주도정의 직무유기가 심각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늘 쾌청한 날씨를 보인 제주는
내일 구름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고
밤사이에 비가 조금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긴소매보다는 반소매가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바람은 가을이 맞는데 햇볕은 여름처럼 강했죠.
오늘 낮 기온분포를 보시면
제주시 한림과 서귀포 강정 안덕 등
남서쪽을 중심으로 기온이 27도 이상으로 오르며 다소 더웠고요.
그밖에 지역도 25도 이상의 기온분포에
햇볕까지 더해져 덥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오를 텐데요.
점차 구름이 들어오며 오후에는 흐려지겠습니다.
야외활동 하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고있고
다가오는 월요일 새벽녘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에도 남쪽 기류가 유입이 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3~4도가량 높아지겠고
주 중반에도 비가 한 번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간단히 볼게요.
내일은 오후에 흐리겠습니다.
낮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점차 잿빛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다소 덥겠네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가
다음달 진행될 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학부모 감정 코칭과 진로설계, 드론 조종,
대학학과 탐방 등 9개 과정입니다.
수강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이거나 만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들은 면제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29일
청소년 토론 한마당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학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토론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야간 자율 학습 폐지'와
'학원 시간 10시로 제한'을 주제로
찬반 대립 토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중등부는 3명이 1팀,
고등부는 4명이 1팀을 이뤄
다음달 7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제17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는
개막작 '무스탕 : 랄리의 여름'을 비롯해
모두 14개국 33편의 영화가 마련됩니다.
이 밖에도 영화제 기간동안
여성의 삶을 다룬 전시와
야외 버스킹 공연, 감독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됩니다.
제주지방병무청이
올해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추가 접수를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입영일자 변경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본인선택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으로
올해 징병검사를 받은 1997년생은 제외됩니다.
입영이 가능한 인원은
전국 1천87명으로
가장 빠른 입영일자는 다음달 4일부터입니다.
신청은 27일 오후 2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도, 서귀포 27도로
평년기온을 2, 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이지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다소 흐리겠고,
월요일부터
한두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한림항 방파제 앞 해상에서
최대 한도보다 많은 양의 화물을 싣고 운항한
인천 선적 1천700톤급 운반선을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선장 59살 조 모씨를 상대로
규정을 위반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를 무사증으로 찾는 외국인 가운데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제주 무사증 입국불허자는 8천589명으로
지난해 7천664명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특히 5년전인 지난 2011년 571명에 비해서는
15배가 늘어났습니다.
입국불허의 사유의 상당수는 입국목적 불분명으로
불법 취업 시도가 의심되는 경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