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던 60대 여성에 대한 살인사건은
계획적인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부경찰서는
피의자인 중국인 50살 천궈레이씨가
범행 이틀 전에
제주시내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후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지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천 씨는 경찰조사에서
누군가 자신의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하고 있다는 망상장애를 보였다며
이같은 진술이
형을 감경받기 위한 것인지
실제 질환이 있는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획적인 범행으로 결론내리고
내일쯤 사건 일체를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곶자왈사람들과 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지하수와 경관 문제 등이 걸려있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속전속결로 통과시킨 위원회는
도정의 의중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였다며
해당 심의위원들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원희룡 도정 역시
청정과 공존 철학을 스스로 파기하고
난개발시대로의 복귀를 선언했다며
동의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제주도의회가 사업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상대로
94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본안소송이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ICC는
최근 두차례 열린 민사조정에서
의견접근에 실패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본안소송을 원함에 따라
조만간 법원에서
기일이 정해지는대로 본격적인 법정공방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옛 앵커호텔 공사지연에 따른 책임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9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7학년도 제주대학교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어제(2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 188명 모집에 4천63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수의예과가 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37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지역인재육성 특별전형은
6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6일 제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우리지역은 오늘 비가 그친 후 선선합니다.
당분간 좋은 가을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기상센터 연결해서 올 가을 날씨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비가 그치면서 선선한 날씨의
목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데요.
6개의 가을 절기 중 벌써 4번째입니다.
이에 걸맞게 낮에도 날씨가 꽤나 선선해지고 있는데
기상청은 평균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날부터를 가을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부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의 가을철 날씨전망보시면 10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고
11월부터 비슷하거나 낮아지겠습니다.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습니다.
강력한 가을 태풍은 1개 정도가
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과 내일 날씨 간단히 살펴볼게요.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갈수록 구름은 빠지면서 맑아지겠고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어제만큼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약간 높게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시간 서늘하겠고요.
낮동안에는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을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에서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주 초까지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중반쯤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지역아동센터장이
상습적으로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 모 지역아동센터장 53살 A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학생은 6명이며
이들은 센터장이
강제로 껴안거나 엉덩이를 만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현재 내리고 있는 비는 오전중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쾌창한 가을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관광객을 태운 잠수 유선들이 잇따라
물 속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다
자체 비상구조선에 의해 구조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쯤 관광객 50여 명을 태우고
우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 영업 중이던
잠수유선이 바다 조류에 의해 떠밀려 가며
영업구역을 이탈했다가
자체 비상구조선에 의해 성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쯤에도
관광객 40여 명을 태우고 영업중이던
다른 잠수 유선도 같은 문제를 일으켰다가
2시간여 만에 자체 비상구조선에 예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