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진·해일 대피장소 '전무'
  • 지난 12일 이후로 경북 경주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강한 지진이 발생하고 그 여진이 계속되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도 잇따라 진동이 전해진 만큼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인데요. 제주에서 지진과 해일이 발생한다면 어디로 대피해야 할까요? 대피장소는 잘 마련돼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아직까지 이어지는 잇따른 지진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 지진의 진동은 바다건너 제주에까지 전달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윤자 / 제주시 건입동> "신제주 같은 곳은 막, 우리 애들 아파트 사는데 막 흔들렸다고 하더라고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이형칠 / 제주시 이도2동> "뉴스에도 보면 제주에도 여러차례 지진이 났더라고요. 이제는 뭐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제주도 할 것 없이 불안하죠." 지진과 해일 등 비상상황시 도민들은 어디로 대피해야 할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도내 지진 해일 대피소를 찾아봤지만 나오질 않습니다. 제주의 재난과 안전을 총괄하는 부서도 찾아가봤습니다. 기존 도내 곳곳에 78곳의 지진 해일 위험지구를 지정해 90여개의 대피장소를 정했었지만 지난 2012년 10월 이후 모두 해제했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제주는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적이 없고, 가능성도 적은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점검사항을 따랐다는 겁니다. 더욱이 지금은 당시 지정했던 대피장소가 어디였는지 기록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그래도 어찌됐건 지정했다 해제한 거니까) 네. 당초는 그러니까, 민방공 대피소 같은데 이거. 현재 우리는 지진·해일관련 대피소는 없거든요." 결국, 지진과 해일 등 비상상황 발생시 도민들이 안심하고 대피할만한 곳은 아무도 모르는 셈입니다. ### C.G IN 부산광역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각 지역별로 상세하게 대피장소를 지정해 안내하는 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 C.G OUT <싱크 : 부산시 관계자> "해발 10m이상이거나 해변으로부터 600m 이내쪽에 지정하도록 됐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자치구에서 지정을 해서 해마다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지만 행정은 거꾸로 행보만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23(금)  |  나종훈
  • 주말날씨 나들이 '무난'…일요일 차차 흐려져
  • 제주는 주말동안 나들이하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겠고 햇빛이 강해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가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월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9.23(금)  |  이소정
  • 수당 받았다고 중징계?…적설성 '논란'
  • 제주에너지공사가 시간외 근무수당이 부적정하게 지급됐다는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지적을 받자 당사자에게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내려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징계는 이성구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A씨에게 정직 2개월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에서 지적된 시간외 근무수당 관련 후속 조치라지만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감사위원회의 권고 사항의 요지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을 수 없는 지위인 A씨에게 지급된 1천700만원을 회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와함께 지급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에 대해 훈계를 요구했을 뿐 당사자인 A씨에 대한 신분상 조치 요구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중징계 결정은 이성구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도 부당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관련 안건은 결국 원안통과 됐습니다. 자체 감찰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했다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이 더 큽니다. ###### c.g in ###### 에너지공사는 이미 감사위원회에 A씨의 경우 2급으로 승진했지만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3급으로 재직할 때보다 급여가 적어진다고 판단해 지급했다고 해명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 c.g out ###### 그러면서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겠다며 관련 인터뷰도 거부했습니다. 중징계 처분을 받은 A씨는 법적 소송을 통해서라도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중징계인 정직 처분은 음주운전이나 횡령 등 사안이 중대할때 내려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사실상 업무 착오로 비롯된 수당 지급을 놓고 에너지공사가 중징계 처분을 내린 가운데 그 배경에 대한 의문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9.23(금)  |  최형석
  • 날씨/주말날씨 "나들이 좋아요"…휴일부터 차차 흐려져
  • 오늘 쾌청할 거라던 예보와는 달리 오후부터 구름이 가득 들어왔습니다. 햇빛이 가려진 이후 시원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구름이 많다가 점차 걷히며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쾌청한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강한 햇빛만큼 자외선 지수 높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지만 구름이 가득했던 오늘보다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일요일도 기온은 비슷할 텐데요. 점차 구름이 들어오며 오후에는 흐려지겠습니다. 일요일 비예보는 없지만 다가오는 월요일에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하겠습니다. 낮동안 햇빛 강하겠고 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낮 동안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아침기온19도, 낮기온은 25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만 조금 지나는 날씨를 보이겠고 <산간지역> 한라산 등반하기에도 쾌적한 날씨 되겠고 강한 햇빛만 신경써주세요. 아침기온 7에서 13도, 낮 기온은 16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날씨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는 월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후 주 중반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따뜻한 남쪽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조금 올라 평년보다 덥겠습니다. <생활지수> 따뜻한 가을햇살은 보약이라하죠.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을 대비해 쬐는 게 좋은데요. 그래도 자외선이 강할때는 10에서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비타민D 생성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행복호르몬을 분비시켜 겨울철에도 우울증세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바다나 오름으로 나들이 가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9.23(금)  |  이소정
  • 어르신 축구대결…나이 잊은 '강슛'
  • 여러 운동 종목 가운데 격한 운동을 꼽으라면 축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멀리는 미국에서 60살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한 축구대회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나이를 잊은 어르신들의 축구 대결,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진지한 자세로 몸을 풀고 자유자재로 공을 다루는 솜씨까지. 포지션을 정하고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은 프로 축구선수 못지 않습니다. 축구를 향한 열정은 20대지만 백발이 성성한 70대 축구팀입니다. 휘슬이 울리고 시작된 우리나라와 미국 어르신들의 친선경기. 밀치고 엉키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골대 앞에서의 결정적 기회, 올해 70살로 팀의 막내가 넣은 첫 골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 유광식 / 전북 전주시 > 파인 플레이를 했을 때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파울도 심하지 않고 거의 없었어요. 아주 색다르고 친선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를 속일 수는 없는지 간혹 어설픈 동작도 나옵니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도 축구를 즐기는 순간 만큼은 청춘입니다. < 로만 사모키쉬 / 미국 뉴욕시 > 0대 1로 지고 있지만 아직 살아 있고 뛰고 있습니다. 우리 70대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이다. 축구선수가 아니지만 여전히 축구를 사랑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서귀포 시니어 국제축구대회에는 8개국에서 900여 명이 참가해 나이도 국경도 뛰어 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 임상우 / 시니어국제축구대회 총괄본부장 > 각 팀의 대표자 회의를 거쳐서 각 국과 축구 교류를 정식으로 맺기로 협력했습니다. 환갑을 넘기고도 축구로 건강을 지키며 노익장을 과시한 선수들. <클로징> "예순살 이상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실력을 뽐내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23(금)  |  조승원
  • 2시 주요뉴스
  • { 일교차 큰 쾌청한 가을…낮 최고기온 26도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금융노조 총 파업, 제주서도 일부 민원 불편 } 전국금융산업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을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제주에서도 일부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찰, 성당 살인사건 중국인 기소의견 송치 } 경찰이 최근 성당 신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중국인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하고 오늘(23일) 살인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 제주 환상자전거길 '아름다운 자전거길' 선정 }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 2016.09.23(금)  |  이정훈
  • 경찰, 성당 살인사건 중국인 기소의견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성당 살인사건의 피의자 50살 천궈레이 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하고 오늘(23일) 살인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천 씨로부터 처음부터 범행대상으로 성인 여성을 정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 이틀전에 제주시내 모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점, 사전에 수 차례 범행장소를 물색했던 점 등을 비춰볼 때 계획적인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조사과정에서 자신이 조종 당하고 있다는 망상장애를 보인 만큼 정확한 정신감정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9.23(금)  |  나종훈
  • 일교차 큰 쾌청한 가을…낮 최고기온 26도(14시)
  • 오늘 제주는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평년기온은 2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자외선 지수도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0.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평년기온을 다소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09.23(금)  |  나종훈
  • 제주국제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 : 1
  • 2017학년도 제주국제대학교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1.2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일반학생 전형 511명, 체육특기자 전형 10명 등 모두 671명을 선발하는데 807명이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건축학과로 3.1대 1을 기록했고 경찰행정학과 2.5 대 1, 유아교육과 1.9대 1 등입니다. 제주국제대는 오는 29일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6.09.23(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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