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우리지역은 오늘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이고있습니다.
주말까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청명한 하늘에 가을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쌀쌀했던 공기를 데워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뜨겁지만 가을 햇살은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을 대비해서 적당하게 맞는 게 좋습니다.
하루 3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비타민D 생성으로 면역력 높이고
행복호르몬을 분비시켜줘 겨울철에도 우울증세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날씨는 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하늘 쾌청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대체로 선선하니까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바다나 산으로 나들이 가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어제만큼 올랐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쾌청한 만큼 아침시간은 쌀쌀하겠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씨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주는 월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후 주 중반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따뜻한 남쪽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조금 올라 평년보다 덥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어젯밤 8시5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70살 송 모 할머니가
31살 강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강 씨는
사고 당시 어두워서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립을 돕기 위한
'삼다수-경찰이 함께하는 행복 제주' 행사가
오늘 오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지체장애인과 가족, 이웃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날 자채장애인들에게 장학금과 휠체어 등을
후원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촬영>
6개의 가을 절기 가운데
벌써 4번째 절기 추분에 접어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인 만큼
불어오는 바람은 선선했는데요.
아직 햇볕은 무척 뜨겁습니다.
기상청은 평균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날을 가을의 시작일이라고 합니다.
우리지역은 평균기온이 21에서 22도 선에 머물고 있어서
기상청이 말하는 가을은 아직 시작 전인데요.
10월 상순 이후부터나 2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0월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올 가을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강하게 찾아오는 가을태풍은 1개 정도가
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은 서늘하겠고 한낮에는 햇볕이 무척 뜨거워
다소 더울 수도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가을하늘이 반기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18도, 낮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동안 햇빛이 강하겠고
기온은 25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낮까지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등반하기에는 지장없겠고요.
아침기온 8에서 12도
낮기은온 15에서 18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가을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날씹니다.
라운딩하기 더 없이 좋은 날씨가 되겠고
강한 자외선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초까지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이어지겠고요.
주 중반쯤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3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성당에서 기도하던 여성을 살해한
중국인 천궈레이 씨의 현장검증이
오늘 오후 진행됐습니다.
이례적으로 얼굴도 공개된 상태에서
피의자 천 씨는 시종일관 담담한 표정으로
현장검증에 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처음부터 여성을 노린 계획범죄로 결론지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성당에서 기도하던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중국인 50살 천궈레이 씨가
범행 현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범행 당시처럼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었지만
경찰 신상공개위의 결정에 따라 얼굴은 공개됐습니다.
천 씨는 시종일관 담담한 표정으로 현장검증에 임했고,
이를 본 일부 시민들은 격앙된 감정을 나타냈습니다.
<싱크>
"나쁜 놈 나쁜 놈아. 이 살인마 녀석. 나쁜 놈아"
비공개로 진행된 성전 내부 현장검증에서도
천 씨는 태연하게 범행 장면을 재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사건 당시 성전 벽화 앞에서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기도하던 여성을
잠시 지켜보다 살해하는 장면까지
감정의 변화는 없어보였다는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천 씨는 현장검증 이후
피해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짧은 말을 남겼습니다.
<싱크 : 천궈레이 / 피의자>
"미안합니다. (현재 심정은) 평상시와 같습니다."
경찰은 현장검증에 앞서 브리핑을 통해
범행을 목적으로 흉기를 구입했고,
처음부터 성인 여성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천 씨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천 씨는 범행 이틀전에 흉기를 구입했고,
범행장소를 물색하러 다니는 등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획적인 범죄로 결론지었습니다.
<싱크 : 박기남 / 제주서부경찰서장>
"너무 어린 사람은 불쌍해서 아닌 것 같고. 남자는 반항이 심할 것 같고. 그래서 20대 후반 이상의 여성을 공격할만한 대상을 찾아서….
다만, 경찰은 천 씨가 조사과정에서
누군가 머리에 칩을 심어 자신을 조종했다는
망상장애를 보였다며,
이 진술이 형을 감경받기 위한 것인지,
실제 이러한 증상이 있는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천 씨가
범행 이후 공항에 들렀다가 서귀포로 향한 것은
경찰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평화롭던 추석 연휴에 발생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던 성당 살인사건.
<클로징>
“경찰은 지금까지의 조사 내용과
이번 현장검증을 바탕으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내일,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오늘 제주는
이에 걸맞게 선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서귀포시 모슬포 26.6도
서귀포 24.8도, 제주시 24.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올 가을은 10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고
태풍 1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더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3년간 초등 방과후학교 활동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전국 6천여군데 이르는
초등학교 학교회계 세입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익자부담경비에 해당하는 방과후학교 활동비가
지난 2012년 7천20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는 9천414억원으로 34.1%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방과후학교 활동비는 최근 3년간 24.4% 증가해
한 학교가 3년 전과 비교해 평균 1천800만원을 더 거둬들였습니다.
한편 박근혜대통령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무상화를 공약으로 내건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