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초등 방과후학교 활동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전국 6천여군데 이르는
초등학교 학교회계 세입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익자부담경비에 해당하는 방과후학교 활동비가
지난 2012년 7천20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는 9천414억원으로 34.1%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방과후학교 활동비는 최근 3년간 24.4% 증가해
한 학교가 3년 전과 비교해 평균 1천800만원을 더 거둬들였습니다.
한편 박근혜대통령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무상화를 공약으로 내건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