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입국 불허 외국인 해마다 증가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9.23 17:29

제주를 무사증으로 찾는 외국인 가운데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제주 무사증 입국불허자는 8천589명으로
지난해 7천664명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특히 5년전인 지난 2011년 571명에 비해서는
15배가 늘어났습니다.

입국불허의 사유의 상당수는 입국목적 불분명으로
불법 취업 시도가 의심되는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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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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