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바다에 장기간 무단 방류된 것과 관련해
도내 환경단체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검찰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내일(26일)
공유수면 관리와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원희룡 지사와
김영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을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도두 하수처리장은 1년에 200일 넘게
기준치 이상의 하수를
바다로 방류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단체는
제주도정의 직무유기가 심각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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