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방관 10명 가운데 7명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내 소방관의 69.3%인 460명이
특수건강검진 결과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히 건강 이상 진단을 받은 소방관 가운데 9%인 43명은
직업병 소견 또는
직업병 우려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 의원은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보직 변경이나
질병 치료를 위한 병가 등
처우 개선과 복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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