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린이집 차량과 견인차 충돌, 현장검증
  • 어제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어린이집 승합차와 견인차가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경찰은 견인차가 신호위반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교차로. 어린이집 차량이 앞으로 출발하는 순간 뒤에서 견인차가 들이받습니다. 심한 충격에 차량이 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이로 인해 4살짜리 어린이가 중태에 빠지는 등 모두 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이 사고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현장검증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고영철/도로교통공단 사고조사연구원> "타이어 흔적이라든지 패인 흔적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고 이것들을 가지고 사고당시 충돌 자세, 지점, 속도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수퍼체인지------------- 분석결과가 나오면 각 차량들의 과실여부라든지 신호위반 여부 등을…" 경찰은 견인차가 신호위반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우형/제주동부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장> "저희가 중점적으로 조사할 부분은 신호위반여부 속도위반 여부입니다. 그래서 어제 바로 레커차 운전자를 조사했고…" 사고가 발생한 이 도로의 제한속도는 70km. 하지만 이곳은 평소에도 차량들의 속도가 빨라 사고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받아왔습니다. 특히 과속을 단속할 카메라나 CCTV도 없어 운전자들을 규제할 방법조차 없습니다. <씽크 : 인근 주민> "평소에 차들이 80-90km 로 달리거든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과속카메라 좀 달아달라고 (여러차례 요청했는데…)"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은 현장검증과 블랙박스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6.16(목)  |  김수연
  • 내일 땡볕더위…주말부터 장맛비
  • 제주지방에 내일 다시 낮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땡볕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화창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연동이 29도까지 오르겠고 제주시와 서귀포도 27도를 보이며 오늘보다 1~3도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더위에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 토요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일요일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6.16(목)  |  이소정
  • 날씨/내일 다시 땡볕더위…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 오전까지 습하고 다소 더웠던 제주는 오후 들어서는 기압골이 빠져나가며 큰 더위 없이 지나갔습니다. 밤부터는 하늘이 서서히 걷히면서 내일은 다시 땡볕 더위가 예상됩니다. 남풍도 유입되면서 기온도 더 오르겠습니다. 연동 29도까지 올라 무척 덥겠고 서귀포 27도로 오늘보다 전반적으로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햇볕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테니 이점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다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오르는데요. 낮 최고기온 27에서 29도로 오늘보다 3에서 5도가량 뛰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햇볕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낮 기온은 27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오늘도 더웠던 동부지역은 내일은 햇볕이 더해져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18도 내외, 낮 기온은 26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더운 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 26도 한림 27도 대정읍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씨 쾌적하겠습니다. 등반하실 때 강한 자외선에는 주의하시고요. 아침기온 10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햇볕이 뜨겁겠고 낮 기온은 추자도를 제외하고 28도까지 높아지며 무척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날씹니다. 28도 내외로 오르는 기온에 강한 햇살까지 더해져 매우 덥겠고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다시 궂은 날씨로 돌아갑니다. 토요일 밤에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서 일요일부터는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16(목)  |  이소정
  • 장애인 바리스타,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 지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을텐데요, 민간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서귀포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라는 편견을 깨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커피 전문점. 곱게 간 원두에 물을 부어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컵에 옮겨 담아 손님에게 내어주는 손길도 사뭇 진지합니다. 카페에 근무하는 직원은 모두 6명. 지적 또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 장애인들입니다. < 오지혁 / 카페 직원(지적장애 3급) > 바리스타에 대해서 예전에는 몰랐다가 이제 와서 배우게 되면서 커피에 대해서 알게 됐어요. 재미있고, 좀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중증 장애인들에게 일자리와 함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진행하는 중증 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도내 사회적기업 에코소랑이 선정돼 카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공공 영역에서 진행하던 일자리 지원사업이 민간 기업과 연계한 것은 도내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 황화성 / 한국장애인개발원장 > 중증 장애인들은 일반 경쟁시장에서 일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카페 같은 사업장을 만들어서 직업을 가지고 /// 지역사회 주민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채용된 장애인들은 음료 만들기나 계산, 서빙 등 각자의 능력에 맞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지적 능력은 다소 낮지만 성실함을 무기로 경제 활동에 직접 나서고 있습니다. < 박경숙 / 사회적기업 에코소랑 대표 > 새로운 직종, 직업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원하거든요. 그래서 카페를 이끌어가는 6명의 장애 청년들이 /// 당당하게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탈리어로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라는 뜻의 카페 이름처럼, 장애라는 편견을 깨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16(목)  |  조승원
  • 어린이집 통학차량 교통사고 현장검증
  • 어제 오후 조천우회도로 교차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차량과 레커차 충돌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검증이 이뤄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제주지부는 오늘 현장을 찾아 사고당시의 충돌흔적 등을 정밀분석했습니다. 경찰은 분석중인 블랙박스 영상결과가 나오는대로 사고차량의 신호위반과 과속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사고로 어린이집 차량에 타고있던 어린이 6명을비롯해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6.16(목)  |  김수연
  • 구름 많고 후텁지근…해상 짙은 안개(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2.5m로 일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당분간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오르며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16(목)  |  나종훈
  • 고교 방과후 학교 선행학습 가능
  • 올해 여름 방학부터는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선행학습이 가능해집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선행교육 규제 완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이나 시도교육감 산하 '시·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 도시 저소득층 밀집 학교의 학생은 학기중에도 방과후 학교에서 다음 학기의 선행 학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2016.06.16(목)  |  이정훈
  • 백록담서 돌매화나무 최대 자생지 발견
  • 한라산 백록담 일대에서 희귀식물인 돌매화나무 자생지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최근 한라산 백록담 절벽 바위 사면에서 돌매화나무 25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는 최대 자생지를 발견했습니다. 돌매화나무는 해발 1천 8백미터 이상인 한라산 백록담 주변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1등급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 2016.06.16(목)  |  김용원
  • 날씨/흐리고 습한 더위…내일 '화창', 자외선 '매우 강'
  • 구름많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햇볕이 뜨겁고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비가 그치고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공기가 꽤나 습하죠. 약하게 안개도 남아있는데요. 오늘은 우중충한 날씨 속에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은 하늘이 맑아지면서 다시 뜨거운 더위가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 보이며 햇볕이 따갑겠습니다. 이점 염두에 두시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으로 양호하고요. 낮 최고기온 25에서 27도로 어제만큼 더운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쾌청한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지만 햇볕이 강해서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햇볕이 뜨겁겠고 낮 기온은 추자도를 제외하고 28도까지 높아지며 무척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까지 구름만 지나며 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16(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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