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 고교 집단 설사환자…급식 잠정 중단
  • 제주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설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교육당국이 실태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6일)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가검물을 식약처에 보내 긴급 검사를 실시하는 등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오늘(17일) 하루 단축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모 고등학교 설사 환자는 학생 27명과 교사 1명 등 모두 28명으로 현재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6.17(금)  |  최형석
  • 맑고 더워…낮 최고기온 27도(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며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은 2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요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17(금)  |  김수연
  • 유사상표 부착 완구류 판매 5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성언주 판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는 기념품 가게에서 인기 장난감 '터닝메카드'와 유사한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김 모피고인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정품이 아니라는 문구를 매장에 게시하는 등 의도적으로 상표권을 침해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2016.06.17(금)  |  최형석
  • 날씨/땡볕더위 자외선 '매우 강'…19일 장마시작
  • 오늘은 쾌청한 하늘을 되찾으며 햇살이 강해 뜨겁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흐려져서 일요일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주말날씨까지 자세히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햇볕이 무척 뜨거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 연동에서 30도에 다다르고 있고 제주시와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덥습니다. 여기에 매우 강한 볕이 더위에 한몫하며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 내일은 다시 궂은 날씨로 돌아서며 모레부터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지겠고 일요일 새벽부터 오락가락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최대 60mm로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철 대비 미리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걱정없고요.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높아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에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체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아지겠고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점차 하늘 잿빛으로 바뀌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 장맛비가 그친 후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장마기간이 시작되며 기상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커 수시로 기상정보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17(금)  |  이소정
  • 맑고 무더워…자외선 '매우높음'(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 차차 흐려져 일요일에는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17(금)  |  김수연
  • 아라동서 실종됐던 60대 숨진 채 발견
  • 지난 10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에서 실종됐던 6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해안동 애조로 부근 다리 밑에서 69살 양모 할아버지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작업을 벌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확인을 벌이는 한편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6.16(목)  |  나종훈
  • 폭발물 탐지견 '퀸'의 마지막 임무
  • 각종 테러나 폭발물 신고 등 위험한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폭발물 탐지견인데요. 제주경찰특공대의 창설멤버로 11년넘게 현장을 누벼 온 탐지견 '퀸'이 마지막 임무를 펼쳤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뾰족한 귀에 검은 빛을 지닌 용맹스런 얼굴.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제주국제공항에 폭발물 탐지견 ‘퀸’이 순찰에 나섰습니다. 혹시나 있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수하물 보관소에 있는 가방부터 쓰레기통까지 샅샅이 수색합니다. 지난 2005년 제주경찰특공대의 창설멤버로 들어온 퀸의 마지막 임무입니다. <인터뷰 : 최승렬 / 제주경찰특공대전술팀> “탐지견 퀸은 2005년 제주경찰특공대가 창설될 때부터 함께해 온 창설멤버로써 APEC정상회담 등 국가중요행사에 200여회가 넘게 -----수퍼체인지----- 투입됐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게 큰 도움을 줬습니다." 독일산 셰퍼트로 사람말을 잘 따르고 용맹스런 성격을 지닌 퀸은 어린나이부터 경찰 특공대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우수한 자질을 검증받으면서 지난 2010년에는 전국 최초로 퀸의 체세포를 이용한 복제견 5마리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활약하던 퀸의 나이도 어느 덧 12살. 사람나이로 치면 60살에 가까운 나이에 오는 21일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찬란한 시기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퀸에게 공로 계급으로 경위를 부여하고 은퇴식을 열어주기로 했습니다. 퀸은 은퇴 이후 새롭게 정해진 분양자에게 인계돼 일반견의 신분으로 남은 여생을 살게 됩니다. <인터뷰 : 김경수 / 퀸 운용 요원> “거의 11년동안 경찰특공대와 국가를 위해 많이 헌신했고요. 앞으로 좋은 분양자에게 가서 행복하게 남은 여생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늠름한 경찰견으로 11년 넘게 헌신해 온 '퀸'. 이제는 제주경찰 역사의 일부분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6.16(목)  |  나종훈
  • 경찰, 10대 금은방 털이범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1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착용해보겠다고 한 뒤 업주가 다른 곳을 보면 달아나는 수법으로 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9살 K 모 군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K군은 지난 12일에도 제주시 연동의 금은방에서 같은 방식으로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훔친 금품은 팔아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06.16(목)  |  김수연
  • 말레이시아 여행 부부 뎅기열 '확진'…올들어 세번째
  • 지난달 말레이시아 여행 후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됐던 부부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 부부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보건연구원에 보내 검사한 결과 뎅기열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뎅기열 확진 환자는 올들어서만 세번째입니다. 다행히 이 부부는 현재 증세가 호전돼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동남아로 여행할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에 발열이나 근육통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6.16(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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