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레이시아 여행 후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됐던 부부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 부부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보건연구원에 보내 검사한 결과
뎅기열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뎅기열 확진 환자는
올들어서만 세번째입니다.
다행히 이 부부는
현재 증세가 호전돼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동남아로 여행할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에 발열이나 근육통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