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고교 집단 설사환자…급식 잠정 중단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6.17 11:35

제주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설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교육당국이 실태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6일)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가검물을 식약처에 보내 긴급 검사를 실시하는 등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오늘(17일) 하루 단축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모 고등학교 설사 환자는 학생 27명과 교사 1명 등 모두 28명으로
현재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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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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