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대 금은방 털이범 검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6.16 17:31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1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착용해보겠다고 한 뒤
업주가 다른 곳을 보면 달아나는 수법으로
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9살 K 모 군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K군은 지난 12일에도
제주시 연동의 금은방에서
같은 방식으로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훔친 금품은 팔아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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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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