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습 음주운전 40대 징역 6월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정희엽 판사는 지난 10월 혈중알코올농도 0.168%의 상태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이미 같은 범죄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질러 선처를 받았음에도 또 다시 같은 유형의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중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2.03(목)  |  최형석
  • 道교육청, 고교체제개편 공청회 11일 개최
  • 이석문 교육감의 주요 공약사항인 고교체제개편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기본 계획안이 오는 11일 공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월컴센터에서 고교체제개편안 기본 계획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고교체제 개편에 따른 용역 최종안이 발표된 후 처음 열리는 자리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민의견 수렴 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면서 2017년 3월쯤 최종안을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 2015.12.03(목)  |  이정훈
  • 道교육청, 남녕고 체육학과 분리 검토
  • 남녕고등학교에서 체육학과가 분리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주요 업무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남녕고가 3개 학급으로 운영중인 체육학과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운영중인 종목을 모두 한꺼번에 배치할 지 종목별로 분산해 배치할 지 검토 대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남녕고는 레슬링과 유도, 복싱과 태권도 등 10개 종목에 3개 학급의 체육학과를 운영중입니다.
  • 2015.12.03(목)  |  이정훈
  • 비·눈 내리며 추워…강풍·풍랑특보(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mm, 산간에는 최고 20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특히 제주북부와 서부, 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아침에 점차 그치겠고 낮 기온은 8도에서 12도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03(목)  |  최형석
  • 날씨/찬바람 불며 '비·눈'…산간 대설 특보
  •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은 많은 눈이 내려쌓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추위 속에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제주시는 무려 11도나 뚝떨어졌는데요. 더욱이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는 비가 내리고 있고 산간에는 또 다시 눈이 오고 있는데요. 이번 비 또는 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은 5에서 20mm의 비와함께 최대 2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은 5mm내외의 약간의 비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갈수록 추워지기 때문에 산간은 내린 눈이 얼겠습니다. 출퇴근길 주요 중산간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전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 보시면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 눈구름대가 발달해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은 굵어진 빗줄기와 더불어 간간이 눈발이 섞이겠고 산간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뚝떨어져 10도 내외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아지며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육상> 비 나 눈은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계속이어지는데요. 아침기온 4에서 6도로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8에서 12도 분포 보이며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은 개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해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최고 6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오후부터 날이 개겠고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03(목)  |  이소정
  • 낮부터 '눈' 또는 '비'…강풍 '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가운데 낮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에는 내일까지 5에서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9도, 서귀포 11도로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아침에 점차 개겠고 오늘만큼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03(목)  |  김수연
  • 해경, 기관고장 선박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6시쯤 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동쪽 43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부산선적 325톤급 어획물운반선을 추자 신양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03(목)  |  김수연
  • "제주를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 제주지역 농업인들이 한중 FTA 국회 비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오늘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계속된 비날씨로 농산물들이 썩어가는 상황에 한중FTA까지 국회비준을 통과하면서 막막해진 농민들은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각종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이펙트 : 농산물 피해보상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마련하라! 마련하라!> 상복을 입은 농민단체들이 농산물들을 땅에 던집니다. 일부 농민들은 눈물도 보입니다. 한-중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되자 농업인단체들이 제주도청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습니다. <씽크 : 김성룡/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 "농민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수퍼체인지----- <씽크 : 김정임/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회장> "가슴이 찢어지고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손에 농사와 일이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농민들은 최근 계속된 비로 농가들이 어려운 상황에 정부와 정치권이 한중 FTA 비준안을 통과시켜버렸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제주형 FTA 대응책을 만들고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씽크 : 김창준/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부의장> "제주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즉각 선포하라!" 한-중FTA 체결로 1차 산업 분야 피해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면서 농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2.02(수)  |  김수연
  • 딸 보는 앞에서 아버지 폭행 50대 징역 8월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5월 다세대주택 건물주와 술을 마시다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고 있고 당시 폭행을 지켜본 피해자의 9살 난 딸의 충격도 커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2.0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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